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48:1~11 하나님의 연단을 견디라(20180421 토) 맑음

가디우스 2018. 5. 29. 16:15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See, I have refined you, though not as silver; I have tested you in the furnace of affliction.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이스라엘 백성은 누구를 믿었는가?
-네가 우상들이 그렇게 했고 내 나무 우상과 철 우상이 한 일이다 라고 말하지 못하게 했다.

2.이스라엘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는가?
-유다의 혈통은 여호와의 이름을 맹세하고 하나님을 부르고 있지만 진실과 공의로 하지않는다.
-스스로 거룩한 성읍의 시민이라고 부르지만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하지않는다.

3.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오래전에 장차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 주었고 내입으로 알려 주었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이루셨다.

4.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네가 얼마나 고집스러운지 알고 계시고 목은 철심과 같고 이마는 청동과 같다.

5.하나님의 계획은 무었인가?
-지금부터 내가 네게 새로운 일을 말하겠다. 이것은 네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일이다.
-그 일은 오래전이 아니라 지금 막 창조한 것이다. 오늘까지 네가 결코 듣지 못했던 일이다.

6.이스라엘 사람을 어떻게 살았는가?
-나는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고 알지도 못하게 했고 옛날부터 네 귀는 열려 있지 않았고 네가 얼마나 반항적인지 잘 알고 있다 있었다.

7.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빚어가시는가?
-내가 너를 제련했지만 은처럼 하지 않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너를 시험했다. 나를 위해서,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8.결론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을 섬기며 자신의 고집대로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인도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용광로에서 시험을 하여 바로 서도록 하셨다.

9.적용
-모든 삶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집중하며 나아가야 한다.
-고난의 언덕을 넘어가는 상황을 만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본문
“야곱의 집아,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사람들아, 유다의 혈통아, 이것을 잘 들으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고는 있지만 진실과 공의로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거룩한 성읍의 시민들이라고 부르면서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말하는구나.
내가 오래전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일러 주었다. 내가 내 입으로 그들에게 알려 주었고 내가 그 일들을 갑자기 이루었다.
네가 얼마나 고집스러운지 나는 알고 있다. 네 목의 힘줄은 철심 같았고 네 이마는 청동 같았다.
그러므로 내가 오래전에 네게 말해 주었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네게 알려 주어서 네가 ‘내 우상들이 그렇게 했다. 내 나무 우상과 철 우상이 한 일이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했다.
네가 이 일들을 들었으니,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그리고 네가 한번 말해 보아라. 지금부터 내가 네게 새로운 일을 말하겠다. 이것은 네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일이다.
그 일은 오래전이 아니라 지금 막 창조한 것이다. 오늘까지 네가 결코 듣지 못했던 일이다. 그러므로 네가 ‘내가 그런 것인 줄 이미 알고 있었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고 알지도 못하게 했다. 옛날부터 네 귀는 열려 있지 않았다. 나는 네가 얼마나 반항적이었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내 이름 때문에 화낼 때를 늦추고 있을 뿐이다. 내 명성 때문에 내가 노여움을 누르고 너를 끊어 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보아라. 내가 너를 제련했지만 은처럼 하지 않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너를 시험했다.
나를 위해서,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모욕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겠느냐? 어떻게 내 영광을 남에게 양보하겠느냐?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