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렵고 힘든 자녀교육.(사무엘상8:1-9)
젖을 뗀 후부터 늙을 때까지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며
하나님께 직접 음성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달했던
가장 뛰어났던 사사인 사무엘...
사무엘조차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사역에 너무 몰두하고 바빴기 때문일까?
나 역시 아들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젠 새벽마다 한 번도 빼 먹지 않고 기도할 것이다.
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더욱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하기를 쉬지 않아야겠다.
듣기 싫다 하더라도...
귀에 딱지가 돋는다 해도 쉬지 말아야겠다.
출처 : | 애벌레-포항제일침례교회-죽도동 | 글쓴이 : 박양희 원글보기 |
하나님!
가장 뛰어났던 사무엘도
자녀 교육에 실패했음을 보며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저 역시 장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아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세상의 악한 것들에 물들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양육하며 훈계하기를 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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