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의 발견
케넷 킹홍박사(Dr. Kenneth Kinghorn)에 따르면 “결과” 또는 “일하는 것”이라는 단어는 질적인 것(qualitative) 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레이 스테드멘(Ray Stedman) 박사에게 있어 “일하는것”이라는 말은 양적인 것(quantitative)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양쪽해석이 다 가능성이 있는 뜻이다. 확실히 양쪽 차이들은 실제 삶에서 일어난다. 다양한 사역에서 우리 은사 활용의 결과는 종종 다르다. 우리의 할 일은 의미 있는 사역 분야에 우리의 은사를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결과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령의 은사들을 확인해보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은사의 정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자료들이 나와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주요 관심은 우리의 영적 은사를 발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은사 발견은 평신도목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경고했다: “영적 은사의 사용은 평신도의 역할이 감축될 때 줄어든다..... 성직자의 역할이 영적 은사에 의해 서술된 목회를 수행하는 것으로 개발될 때에 그런 은사들의 사용은 감소된다; 그래서 평신도의 부분도 그렇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영적인 은사들을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발견할수 있는가? 그의 책 [영적인 은사]에서 킹홍 박사(Dr. Kenneth Kinghorn)는 당신의 은사를 발견하는 데에 6가지단계를 제안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6단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확인해보려 한다. 첫째, 그분의 사용을 위한 채널로서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열라. 둘째, 목회에서 크리스챤 봉사를 위해 당신의 갈망을 검토하라. 셋째, 교회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당신이 믿는 필요를 확인하라. 넷째, 봉사하고 사역하는 데에서 당신의 노력의 결과를 평가하라. 다섯째, 그리스도에게 순종으로 이르는 그분,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 여섯째, 다른 크리스챤들이 응답들에 예민하라.
첫째, 그분의 사용을 위한 채널로서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알라. 당신의 은사를 발견하는데 첫단계는 태도적인 것이다. 봉사하는 데에 또는 하나님께 사역하는 데에 관련되는 당신의 태도는 무엇인가?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 속에 당신이 알맞는 위치를 알기 원하는가? 당신은 정말로 그분께 명예를 드리기 위해 당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기 원하는가? 만약 당신의 응답이 “예”라면, 당신은 그 단계로 옮겨갈 준비가 되어 있다.
다음단계는 당신의 갈망으로 요약할 수 있다. 목회를 위한 당신의 목표와 당신의 갈망은 무엇인가? 만약 우리가 마주 앉아서 “하나님을 위해 당신이 가장 성취하기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이루어지기 바라는 3-4가지를 얘기할 수 있다. 그런 바램은 당신의 은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사람들의 목표와 바램은 일반적으로 이런 목표에 닿는데 필요한 은사들과 관련되어있다. 당신의 목표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은사는 당신이 실제로 가지고있는 은사이다.
세 번째 단계를 보자. 여기서 주요 단어는 “필요들”이다. 당신이 당신의 교회를 그리고 더 크게 크리스챤의 몸을 둘러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필요는 무엇인가? 크리스챤 몸에서 가장 부족한 분야는 무엇인가? 당신이 당신의 회중에서 보는 가장 큰 필요를 종이에 적어보라. 한번 더 말하지만 그런 필요들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은사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라는 것이 강한 가능성이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당신이야말로 당신자신의 은사를 확인해주는 목회 필요에 더 예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성도들에게 “이 교회에서 가장 큰 필요는 무엇인가”라고 물어 보라. 무슨 일이 날지 추측해 볼 수 있다. 전도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신자 전도에 대해 엄청나게 강조하기 시작했다. 환대(접대)의 은사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가정들을 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침의 은사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교제안에 교훈적인 필요들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발견하다시피, 어떤 사람이 교회안에 필요들을 검토할 때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은사들을 가장 잘 활용 할 수 있는 그런 필요들을 보는 것이다.
케넷 킹홍박사(Dr. Kenneth Kinghorn)에 따르면 “결과” 또는 “일하는 것”이라는 단어는 질적인 것(qualitative) 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레이 스테드멘(Ray Stedman) 박사에게 있어 “일하는것”이라는 말은 양적인 것(quantitative)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양쪽해석이 다 가능성이 있는 뜻이다. 확실히 양쪽 차이들은 실제 삶에서 일어난다. 다양한 사역에서 우리 은사 활용의 결과는 종종 다르다. 우리의 할 일은 의미 있는 사역 분야에 우리의 은사를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결과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령의 은사들을 확인해보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은사의 정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자료들이 나와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주요 관심은 우리의 영적 은사를 발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은사 발견은 평신도목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경고했다: “영적 은사의 사용은 평신도의 역할이 감축될 때 줄어든다..... 성직자의 역할이 영적 은사에 의해 서술된 목회를 수행하는 것으로 개발될 때에 그런 은사들의 사용은 감소된다; 그래서 평신도의 부분도 그렇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영적인 은사들을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발견할수 있는가? 그의 책 [영적인 은사]에서 킹홍 박사(Dr. Kenneth Kinghorn)는 당신의 은사를 발견하는 데에 6가지단계를 제안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6단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확인해보려 한다. 첫째, 그분의 사용을 위한 채널로서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열라. 둘째, 목회에서 크리스챤 봉사를 위해 당신의 갈망을 검토하라. 셋째, 교회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당신이 믿는 필요를 확인하라. 넷째, 봉사하고 사역하는 데에서 당신의 노력의 결과를 평가하라. 다섯째, 그리스도에게 순종으로 이르는 그분,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 여섯째, 다른 크리스챤들이 응답들에 예민하라.
첫째, 그분의 사용을 위한 채널로서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알라. 당신의 은사를 발견하는데 첫단계는 태도적인 것이다. 봉사하는 데에 또는 하나님께 사역하는 데에 관련되는 당신의 태도는 무엇인가?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 속에 당신이 알맞는 위치를 알기 원하는가? 당신은 정말로 그분께 명예를 드리기 위해 당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기 원하는가? 만약 당신의 응답이 “예”라면, 당신은 그 단계로 옮겨갈 준비가 되어 있다.
다음단계는 당신의 갈망으로 요약할 수 있다. 목회를 위한 당신의 목표와 당신의 갈망은 무엇인가? 만약 우리가 마주 앉아서 “하나님을 위해 당신이 가장 성취하기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이루어지기 바라는 3-4가지를 얘기할 수 있다. 그런 바램은 당신의 은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사람들의 목표와 바램은 일반적으로 이런 목표에 닿는데 필요한 은사들과 관련되어있다. 당신의 목표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은사는 당신이 실제로 가지고있는 은사이다.
세 번째 단계를 보자. 여기서 주요 단어는 “필요들”이다. 당신이 당신의 교회를 그리고 더 크게 크리스챤의 몸을 둘러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필요는 무엇인가? 크리스챤 몸에서 가장 부족한 분야는 무엇인가? 당신이 당신의 회중에서 보는 가장 큰 필요를 종이에 적어보라. 한번 더 말하지만 그런 필요들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은사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라는 것이 강한 가능성이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당신이야말로 당신자신의 은사를 확인해주는 목회 필요에 더 예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성도들에게 “이 교회에서 가장 큰 필요는 무엇인가”라고 물어 보라. 무슨 일이 날지 추측해 볼 수 있다. 전도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신자 전도에 대해 엄청나게 강조하기 시작했다. 환대(접대)의 은사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가정들을 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침의 은사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교제안에 교훈적인 필요들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발견하다시피, 어떤 사람이 교회안에 필요들을 검토할 때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은사들을 가장 잘 활용 할 수 있는 그런 필요들을 보는 것이다.
'신앙 > 제자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신도목회의 기초 (0) | 2007.09.06 |
---|---|
존웨슬레의 평신도목회 (0) | 2007.09.06 |
평신도 목회 훈련 장애 (0) | 2007.09.06 |
알맞은 사역을 발견하기 (0) | 2007.09.06 |
사역에로의 파송 (0) | 200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