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목회의 기초
평신도목회에서 기초가 되는 것은 사랑이다. 그 중에서도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의 특징은 무엇인가? 먼저 아가페는 자연발생적이다. 그것은 죄인을 사랑한, 완전한 하나님이 되게 하는 사랑이다. 만약 하나님이 단지 의인만을 사랑했다면, 우리는 모두 제외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종종 인간으로서 표현하는 사랑과는 다르다. 우리는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으로 응답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가페사랑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랑을 받는 사람안에 보는 것에 의해 동기부여 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발생적이다.
두 번째, 아가페사랑은 가치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아가페사랑은 사랑을 받으려는 사람들을 측량함에 의해 가치를 정하는 특별한 잣대는 없다. 교육, 부유, 특권, 사회적위치, 그리고 아름다움(美)과 같은 그런 것들은 아가페 사랑에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라고 사도행전 10:34절은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아가페 사랑의 렌즈를 통해 볼 때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세 번째, 아가페사랑은 창조적이다. 그것은 그것을 받는 사람들 안에 가치를 창조한다. 아가페는 가치창조 원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치, 자기-존경이 결여되어 있다. 만약 뭔가 사람들이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 사랑받는다고 인식하게 될 때 많은 감정적 스트레스가 제거될 수 있다. 아가페사랑은 가치감(a sense of worth)을 창조한다.
네 번째, 아가페사랑은 교제의 시작자(initiator, 주도자)이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에 창조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사랑은 다리(a bridge)를 형성하려고 닿게된다. 우리가 말하는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께 닿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기독교가 있는 곳은 그의 백성에게 닿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것이 아가페 사랑이다-하나님은 자비롭게 그의 자녀에게 닿는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성을 즐긴다. 왜냐하면 그분이 먼저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닿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회가 이런 아가페 사랑을 반영함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수립하려고 다가가는 우리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다섯 번째, 아가페 사랑은 영원하다. 고전 13:8절에 따르면 그것은 결코 끝이 없다.
여섯 번째 아가페 사랑은 함축적이다. 그것은 율법을 성취한다. 그것은 율법에 순종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또한 성취한다. 성서속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연발생적-롬5:5; 2. 가치에서 차이없음-롬5:8; 갈5:13; 3. 창조적-갈5:13; 4. 교제의 시작자-롬5:8; 5. 영원하다- 고전13:13.
우리의 사역 각각을 특정지우는 아가페 사랑은 자연 발생적, 가치에서 차이가 없고 창조적이고 교제에서 시작자이고, 끝이없고 그리고 광범위한 사랑이다. 아가페는 모든 다른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개념을 갖지 않은 그 무엇이다. 그것은 만약 그 자체가 홀로 있다하더라도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 그 자체이다.
우리는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자신의 본성, 인간적인 힘으로 그것을 표현 할 수 없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만 단지 표현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전체적인 인격의 실천이다. 그것은 의지가 포함된다. 바울은 “사랑의 법을 따르라”(고전 14:1) 또는 사랑을 추구하라 라고 명령한다
평신도목회에서 기초가 되는 것은 사랑이다. 그 중에서도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의 특징은 무엇인가? 먼저 아가페는 자연발생적이다. 그것은 죄인을 사랑한, 완전한 하나님이 되게 하는 사랑이다. 만약 하나님이 단지 의인만을 사랑했다면, 우리는 모두 제외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종종 인간으로서 표현하는 사랑과는 다르다. 우리는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으로 응답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가페사랑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랑을 받는 사람안에 보는 것에 의해 동기부여 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발생적이다.
두 번째, 아가페사랑은 가치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아가페사랑은 사랑을 받으려는 사람들을 측량함에 의해 가치를 정하는 특별한 잣대는 없다. 교육, 부유, 특권, 사회적위치, 그리고 아름다움(美)과 같은 그런 것들은 아가페 사랑에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라고 사도행전 10:34절은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아가페 사랑의 렌즈를 통해 볼 때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세 번째, 아가페사랑은 창조적이다. 그것은 그것을 받는 사람들 안에 가치를 창조한다. 아가페는 가치창조 원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치, 자기-존경이 결여되어 있다. 만약 뭔가 사람들이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 사랑받는다고 인식하게 될 때 많은 감정적 스트레스가 제거될 수 있다. 아가페사랑은 가치감(a sense of worth)을 창조한다.
네 번째, 아가페사랑은 교제의 시작자(initiator, 주도자)이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에 창조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사랑은 다리(a bridge)를 형성하려고 닿게된다. 우리가 말하는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께 닿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기독교가 있는 곳은 그의 백성에게 닿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것이 아가페 사랑이다-하나님은 자비롭게 그의 자녀에게 닿는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성을 즐긴다. 왜냐하면 그분이 먼저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닿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회가 이런 아가페 사랑을 반영함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수립하려고 다가가는 우리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다섯 번째, 아가페 사랑은 영원하다. 고전 13:8절에 따르면 그것은 결코 끝이 없다.
여섯 번째 아가페 사랑은 함축적이다. 그것은 율법을 성취한다. 그것은 율법에 순종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또한 성취한다. 성서속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연발생적-롬5:5; 2. 가치에서 차이없음-롬5:8; 갈5:13; 3. 창조적-갈5:13; 4. 교제의 시작자-롬5:8; 5. 영원하다- 고전13:13.
우리의 사역 각각을 특정지우는 아가페 사랑은 자연 발생적, 가치에서 차이가 없고 창조적이고 교제에서 시작자이고, 끝이없고 그리고 광범위한 사랑이다. 아가페는 모든 다른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개념을 갖지 않은 그 무엇이다. 그것은 만약 그 자체가 홀로 있다하더라도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 그 자체이다.
우리는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자신의 본성, 인간적인 힘으로 그것을 표현 할 수 없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만 단지 표현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전체적인 인격의 실천이다. 그것은 의지가 포함된다. 바울은 “사랑의 법을 따르라”(고전 14:1) 또는 사랑을 추구하라 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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