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9:23-31 사울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주는 바나바(20180626 화) 장마비

[사도행전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He told them how Saul on his journey had seen the Lord and that the Lord had spoken to him, and how in Damascus he had preached fearlessly in the name of Jesus.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사울이 회심을 하여 전도를 하자 유대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 날이 지난 후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철저하게 지키고 서 있었다

2.유대 사람들의 음모를 알고 사울은 어떻게 대응 했는가?
-그러나 사울이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됐습니다.
-사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을 통해 성 밖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3.사을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제자들과 교제하려는데 반응은?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제자들과 교제하려고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않고 모두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4.제자들이 두려워 했을때 사울에 대해 바나바가 어떻게 설명했나?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사울이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으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메섹에서 그가 예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한 것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5.바나바의 설명으로 사울에 대해 제자들이 어떻게 했는가?
-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됐고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6.그리스파 유대 사람도 사울을 어떻게 하려고 했는가?
-사울은 그리스파 유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논쟁도 벌였는데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7.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알고 형제들의 대응은?
-형제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갔다가 다시 다소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온 교회가 든든히 서 가면서 평안을 누리게 됐습니다.

8.사울의 회심으로 인해 교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그리고 교회는 주를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으면서 그 수가 점점 더 늘어 갔습니다.

9.결론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려는 사실을 알고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밖으로 달아 내렸다.
-사울은 예루살렘에 제자들과 교제하려 했으나 믿지 않고  두려워하여 바나바가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한 것을 증언했다.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며 주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다.
-사울을 유대인들이 죽이려하자 다시 다소로 보냈고 온 교회가 든든히 서 가며 평안을 누리고 교회는 주를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고 수가 점점 더 늘었다.

10.적용
-예수 믿는 자녀들은 복음을 담대히 전하면 어려움과 핍박을 당할때 하나님 열어주시는 피할길을 기대하며 나아가자.
-믿음의 동역자가 어려음이 있을때 함께 하며 서로를 믿고 세우는데 집중 해야 한다.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 하며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신앙 공동체는 든든히 서가고 평안을 누리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게 세워 가도록 집중해야 한다.
-복음에 사로잡힌자로 예수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데 온전히 헌신해야 한다.    

☞본문 (행9:23~9:31)
23여러 날이 지난 후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24그러나 사울이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철저하게 지키고 서 있었지만
25사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을 통해 성 밖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26사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제자들과 교제하려고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않고 모두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27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사울이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으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메섹에서 그가 예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한 것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8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됐고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29사울은 그리스파 유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논쟁도 벌였는데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30형제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갔다가 다시 다소로 보냈습니다.
31이렇게 해서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온 교회가 든든히 서 가면서 평안을 누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주를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으면서 그 수가 점점 더 늘어 갔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