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다메섹의 아나니아에게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라하시는가?
-그때 다메섹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그가 “예, 주여!”라고 대답하자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어서 ‘곧은 길’이라고 부르는 거리로 가거라.
2.아나니아에게 사울을 찾아가라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곳에 있는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라.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다.
-그는 환상 가운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와서 자기에게 손을 얹어 다시 보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3.예수님께서 사울에게 가라고 했을때 아나니아 대답은?
-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제가 이 사람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들었는데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도들에게 온갖 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대제사장들로부터 권한을 받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가려고 여기에 왔다고 합니다.”
4,아나니아의 염려에 예수님께서 사울을 향한 기대는 무엇인가?
-그러자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한 내 도구다.
-내 이름을 위해 그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 내가 그에게 보여 줄 것이다.”
5.아나니아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어떻게 기도했는가?
-그리하여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 당신이 다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6.아나니아의 기도에 보지못한 사울에게 어떤 역사가 일어났나?
-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더니 그가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7.앞을 보게된 사울은 기도를 받은후 세례 받고 어떻게 되었나?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
8.세례받고 기운을 차린 사울은 회당에서 누구를 선포했는가?
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9.사울이 예수님을 전할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게 되었나?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아닌가?
-또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 대제사장들에게 끌고 가려던 것이 아닌가?”
10.사람들의 어리둥절하게 하는 사울의 열심은 무엇인가?
-그러나 사울은 더욱더 힘을 얻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해 다메섹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11.결론
-예수님께서 환상중 아나니아에게 사울에게 가서 기도를 하라고 하시자 아나니아는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도들에게 해를 끼치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가려고 왔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아나니아에게 가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택한 나의 도구이며 많은 고난을 당해야 보여주게 된다.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안수기도 할때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고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다.
-사울은 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반응에 상관없이 더욱 힘을 얻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했다.
12.적용
-그리스도인들은 때로는 우리의 생각과 뜻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이끌어 가심을 인식 해야 한다.
-사람을 세워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인하여 변화가 되고 복음을 전할 일꾼으로 세워진다.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은 사람은 사람들이 감당 못할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도구 사용되고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붙들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우리의 삶을 세워가야 한다.
☞본문 (행9:10~9:22)
10그때 다메섹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그가 “예, 주여!”라고 대답하자
11주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어서 ‘곧은 길’이라고 부르는 거리로 가거라. 그리고 그곳에 있는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라.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다.
12그는 환상 가운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와서 자기에게 손을 얹어 다시 보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13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제가 이 사람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들었는데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도들에게 온갖 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14그리고 그는 대제사장들로부터 권한을 받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가려고 여기에 왔다고 합니다.”
15그러자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한 내 도구다.
16내 이름을 위해 그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 내가 그에게 보여 줄 것이다.”
17그리하여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 당신이 다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18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더니 그가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19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
20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21그 말을 들은 모두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아닌가? 또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 대제사장들에게 끌고 가려던 것이 아닌가?”
22그러나 사울은 더욱더 힘을 얻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해 다메섹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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