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8:26-40 에디오피아 재정 내시에게 전한 복음(20180623 토) 맑음

[사도행전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Then Philip began with that very passage of Scripture and told him the good news about Jesus.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어디로 갈고 했는가?
-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너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광야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하고 말했습니다.

2.빌립이 천사가 말한 남쪽으로 가다가 누구를 만나게 되었는가?
-그래서 빌립이 일어나 가다가 길에서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재정을 맡은 고위 관리였습니다.

3.재정내시는 예루살렘에 무엇을 하고 에티오피로 가는 길이었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 예언자 이사야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4.성령께서 빌립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셨는가?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저 마차로 가까이 다가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5.빌립이 에티오피아 재정관리 내시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가?
-빌립이 마차로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 그에게 “지금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6.빌립의 질문에 재정관리 내시는 어떤 대답을 했는가?
-그러자 그는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소?”라고 대답했다.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부탁했습니다.

7.에티오피아 재정관리 내시는 어떤 성경 구절을 읽고 있었는가?
-그가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도살장으로 향하는 양처럼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굴욕을 당하며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해 이 땅에서 그의 생명을 빼앗겼으니 누가 이 세대의 악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8.에티오피아 재정내시는 읽고 있는 성경에 어떤 질문했는가?
-그 내시가 빌립에게 “이 말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예언자 자신을 두고 한 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9.재정관리내시 질문에 빌립이 답을 한 내용은 무엇인가?
-그러자 빌립이 그의 입을 열어 바로 그 성경 구절로부터 시작해서 예수에 대한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10.복음을 받은 재정내시가 물이 있는 곳에서 어떤 말을 했는가?
-그들이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게 되자 내시가 말했습니다.
-“보시오. 여기 물이 있소.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소?”
-(없음)
-그리고 내시는 마차를 멈추라고 명령했습니다.

11.빌립이 재정관리 내시에게 세례를 베풀자 일어난 역사는?
-그리하여 빌립은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들이 물에서 나오자 주의 성령께서 빌립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내시는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됐으나 매우 기뻐하며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12.빌립이 재정내시에게 복음과 세례를 베푼 이후에 사역은?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가이사랴에 도착할 때까지 모든 마을들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13.결론
-천사가 빌립에게 예루살렘에서  광야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라고 말하자 가다가 에티오피아 여왕 재정을 맡은 내시는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본국으로 가다가 빌립을 만났다.
-빌립이 성령의 인도하자 마차로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질문하는 내용에 입을 열어 바로 그 성경 구절로부터 시작해서 예수에 대한 복음을 전해 주었다.
-빌립은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 그에게 세례를 베풀자 성령께서 빌립을 데리고 가셨고 내시는  매우 기뻐하며 가던 길을 계속 갔다.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가이사랴에 도착할 때까지 모든 마을들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14.적용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충만하게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할때 복음 대상자를 만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길을 열어주시며 복음을 담대히 전할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복음을 전할 기회보고 담대히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쉬지않고 기회가 생길때마다 지치지않고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자.  
-한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부어 주옵소서

☞본문 (행8:26~8:40)
26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너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광야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하고 말했습니다.
27그래서 빌립이 일어나 가다가 길에서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재정을 맡은 고위 관리였습니다.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28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 예언자 이사야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29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저 마차로 가까이 다가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0빌립이 마차로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 그에게 “지금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1그러자 그는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소?”라고 대답하면서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부탁했습니다.
32그가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도살장으로 향하는 양처럼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33그는 굴욕을 당하며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해 이 땅에서 그의 생명을 빼앗겼으니 누가 이 세대의 악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34그 내시가 빌립에게 “이 말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예언자 자신을 두고 한 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5그러자 빌립이 그의 입을 열어 바로 그 성경 구절로부터 시작해서 예수에 대한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36그들이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게 되자 내시가 말했습니다. “보시오. 여기 물이 있소.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소?”
37(없음)
38그리고 내시는 마차를 멈추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하여 빌립은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39그들이 물에서 나오자 주의 성령께서 빌립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내시는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됐으나 매우 기뻐하며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40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가이사랴에 도착할 때까지 모든 마을들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