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This is that Moses who told the Israelites, 'God will send you a prophet like me from your own peopl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예언자를 보낸다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너희 백성 가운데 나 같은 예언자를 보낼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그는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함께 우리 조상들과 더불어 광야 교회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2,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받은 말씀을 듣게된 이스라엘 반응은?
-그러나 우리 조상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를 거절하며 그 마음으로 이집트로 돌아갈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모세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소’라고 말했습니다.
3.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그리고 그들이 송아지를 본떠 우상을 만든 것이 바로 이때였습니다.
-그들은 이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했습니다.
4.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내게 희생과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었느냐?
-너희는 너희가 숭배하려고 만든 몰록의 천막과 너희 신 레판의 별을 높이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벨론 저편으로 옮길 것이다.’
5.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든것은 무엇인가?
-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그가 본 양식에 따라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아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 때도 여호수아의 인도를 따라 그 장막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6,다윗이 장막을 짓기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은?
-그리고 그 장막은 다윗의 시대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으로 야곱의 집안을 위해 하나님의 처소를 짓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7.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은 집에 계시지않는다고 한것은?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은 집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언자가 한 말과 같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내 보좌이고 땅이 내 발판이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짓겠느냐?
-또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이 모든 것을 다 내 손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8.목이곧은 유대인들이 무엇을 거역 하고 있다고 했는가?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9.목이 곧은 유대인들이 누구를 죽였는가?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10.결론
-모세는 시내 산에서 말씀을 받았으나 말씀을 듣지않고 거절하며 그 마음으로 이집트로 돌아갈 생각을 했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제물을 바쳤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께서 돌아서시고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버려두셨고 바벨론으로 옮길 것이라고 하셨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으로 하나님의 처소를 짓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다.
-유대인들이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로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고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다.
11.적용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면 우상을 쫒아가며 하나님의 버림을 받게 되고 고난의 길을 간다.
-하나님께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 쓰임을 받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겸손하게 말씀을 듣고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서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지않도록 QT 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더 깊은 은혜를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본문 (행7:37~53)
37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너희 백성 가운데 나 같은 예언자를 보낼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그는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함께 우리 조상들과 더불어 광야 교회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39그러나 우리 조상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를 거절하며 그 마음으로 이집트로 돌아갈 생각을 했습니다.
40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모세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소’라고 말했습니다.
41그리고 그들이 송아지를 본떠 우상을 만든 것이 바로 이때였습니다. 그들은 이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했습니다.
42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내게 희생과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었느냐?
43너희는 너희가 숭배하려고 만든 몰록의 천막과 너희 신 레판의 별을 높이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벨론 저편으로 옮길 것이다.’
44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그가 본 양식에 따라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45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아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 때도 여호수아의 인도를 따라 그 장막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은 다윗의 시대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46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으로 야곱의 집안을 위해 하나님의 처소를 짓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47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48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은 집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언자가 한 말과 같습니다.
49‘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내 보좌이고 땅이 내 발판이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짓겠느냐? 또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50이 모든 것을 다 내 손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51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52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53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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