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I have indeed seen the oppression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ir groaning and have come down to set them free. Now come, I will send you back to Egypt.'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이 이루어진 증거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실 때가 가까워지자 이집트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2.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을때 새로운 핍박은 무엇인가?
-한편 그때 요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왕이 이집트의 통치자가 됐습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속여 이용해 먹었고 우리 조상들을 괴롭히며 그들의 갓난아기들을 강제로 내다 버려 죽게 했습니다.
3.모세가 태어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셨나?
-이때 모세가 태어났는데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남달리 아름다웠습니다.
-모세의 부모가 석 달 동안 그를 집에 숨기면서 기르다가 어쩔 수 없이 밖에 버리게 됐는데 이때 바로의 딸이 그를 주워 데려다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모세는 이집트 사람들이 가진 모든 지혜를 배웠고 그의 말과 행동에 큰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4.이집트 왕자로 교육받은 모세가 마흔살이 되자 어떤 결심을 했나?
-모세가 마흔 살이 되자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모세는 자기 백성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 그 편을 들러 갔다가 그 이집트 사람을 쳐 죽이고 원수를 갚아 주었습니다.
5.모세가 동족을 위하는 마음에 동족들의 반응은 무엇이었나?
-모세는 자기 동족만큼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 그들을 구원해 내실 것을 깨닫고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다음 날 모세는 서로 싸우고 있는 두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가가 화해시킬 생각으로 말했습니다.
- ‘여러분, 당신들은 같은 형제들인데 어째서 다투고 있단 말입니까?’
-그러자 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모세를 밀치며 말했습니다.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소?
-당신이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는 것이오?’
6.동족들의 마음을 확인한 모세가 선택한 방법은 무엇인가?
-모세는 이 말을 듣자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는 거기서 나그네 생활을 하며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7.모세가 나그네 생활 40년후 시내산 근처에서 경험한 것은?
-40년이 지난 후 한 천사가 시내 산 근처 광야에서 타오르는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가 더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자 주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에 모세는 두려워 떨며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8.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그때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억압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 신음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려왔다.
-자,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낼 것이다.’
9.가시떨기 나무 불꽃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신 곳은?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소?’라면서 거부하던 사람인데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났던 천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를 그들의 지도자와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모세는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면서 이집트와 홍해 앞에서 그리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했습니다.
10.결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셔서 이집트에 살고 있는 유대민족이 엄청나게 늘었다.
-요셉을 모르는 이집트 왕이 유대 민족을 속여 이용하고 괴롭히며 갓난아기들을 강제로 내다 버려 죽게 했다.
-모세의 부모가 석 달 동안 집에 숨겼다가 밖에 버리자 바로의 딸이 주워 데려다 자기 아들로 키워 이집트 사람들이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행동에 큰 능력이 나타났다.
-모세가 마흔 살이 되자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는 결심을 하게 되어 동족 괴롭힘을 당하는 일에 관여했다가 광야로 도망했다.
-40년이 지난 후 한 하나님께서 시내 산 근처 광야에서 타오르는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 유대 백성의 신음 을 듣고 듣고 구원하기 위해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셨다.
11.적용
-스데반은 변론을 하지만 하나님의 유대민족을 행한 구원계획을 명확하게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성취하시고 모세를 세워 구원 역사를 이루신다.
-사명자로 부르시는 것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도록 부르시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다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당황하지않고 당당하게 전해야 한다.
-오늘 진행되는 BBB 경기지구 2분기 연합 모임의 찬양과 간증과 메시지를 위해 기도하고 직장 사역자로 사명을 위해 결단 기도로 인도하자.
☞본문 (행7:17~36)
17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실 때가 가까워지자 이집트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18한편 그때 요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왕이 이집트의 통치자가 됐습니다.
19그는 우리 민족을 속여 이용해 먹었고 우리 조상들을 괴롭히며 그들의 갓난아기들을 강제로 내다 버려 죽게 했습니다.
20이때 모세가 태어났는데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남달리 아름다웠습니다. 모세의 부모가 석 달 동안 그를 집에 숨기면서 기르다가
21어쩔 수 없이 밖에 버리게 됐는데 이때 바로의 딸이 그를 주워 데려다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22모세는 이집트 사람들이 가진 모든 지혜를 배웠고 그의 말과 행동에 큰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23모세가 마흔 살이 되자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24모세는 자기 백성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 그 편을 들러 갔다가 그 이집트 사람을 쳐 죽이고 원수를 갚아 주었습니다.
25모세는 자기 동족만큼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 그들을 구원해 내실 것을 깨닫고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26그다음 날 모세는 서로 싸우고 있는 두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가가 화해시킬 생각으로 말했습니다. ‘여러분, 당신들은 같은 형제들인데 어째서 다투고 있단 말입니까?’
27그러자 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모세를 밀치며 말했습니다.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소?
28당신이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는 것이오?’
29모세는 이 말을 듣자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는 거기서 나그네 생활을 하며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3040년이 지난 후 한 천사가 시내 산 근처 광야에서 타오르는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1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가 더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자 주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32‘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에 모세는 두려워 떨며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33그때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억압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 신음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려왔다. 자,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낼 것이다.’
35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소?’라면서 거부하던 사람인데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났던 천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를 그들의 지도자와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36모세는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면서 이집트와 홍해 앞에서 그리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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