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시편(QT)

시81:1-16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20180521 월) 맑음

가디우스 2018. 10. 22. 15:20

[시편 81: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Sing for joy to God our strength; shout aloud to the God of Jacob!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 어떻게 찬양 하고 있는가?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기뻐 외치라.
-시를 읊고 탬버린과 아름다운 하프와 수금을 연주하라.

2.어느때 하나님 앞에 나팔을 불어야 하는가?
-월삭 때, 정해진 때, 우리 명절에 나팔을 불라.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규칙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법이다.

3.하나님께서이집트를 치실때 요셉에게 명하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을 치러 나가실 때 요셉에게 이것을 명하셨다.
-내가 거기서 알지 못하는 언어를 들었다. 내가 그 어깨의 짐을 내려 주었고 그 손의 바구니를 내려 주었다.

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먼저 살펴주신 것은 무엇인가?
-네가 고통당하며 부르기에 내가 구해 주었고 천둥 치는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으며 내가 너를 므리바의 물에서 시험했다.

5.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오 내 백성들아,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오 이스라엘아, 네가 내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이방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6.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입을 크게 열라고 하시는 것은?
-나는 너를 이집트에서 끌어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채워 주겠다.
-그러나 내 백성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스라엘이 내게 복종하려는 마음이 없구나.

7.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이유는?
-내가 그들을 그 마음의 욕망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그들이 자기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오직 내 말에 귀 기울이려 했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따르려 했다면 내가 순식간에 그 적들을 굴복시키고 내 손으로 그들을 쳐 버렸을 것이다.

8.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면 어떻게 되었는가?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희에게 순종했을 것이며 너희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됐을 것이다.
-내가 가장 좋은 밀을 먹여 주었을 것이고 바위에서 나는 꿀을 배불리 먹여 주었을 것이다.

9.결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므리바에서 물을 주시며 가정 적절한 필요를 채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입을 크게 벌리면  채워 주시고 좋은 밀을 주시고 바위에서 꿀을 먹여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떠나 말을 듣지 않고 복종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는 인생은 미래가 없다.

10.적용
-우리의 삶을 살피시고 인도하시며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자.
-우리가 입을 크게 열때 기대 이상으로 좋은것으로 채우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든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자. 

☞본문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노래하라. 야곱의 하나님께 기뻐 외치라.
시를 읊고 탬버린과 아름다운 하프와 수금을 연주하라.
월삭 때, 정해진 때, 우리 명절에 나팔을 불라.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규칙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을 치러 나가실 때 요셉에게 이것을 명하셨다. 내가 거기서 알지 못하는 언어를 들었다.
“내가 그 어깨의 짐을 내려 주었고 그 손의 바구니를 내려 주었다.
네가 고통당하며 부르기에 내가 구해 주었고 천둥 치는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으며 내가 너를 므리바의 물에서 시험했다. (셀라)

오 내 백성들아,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오 이스라엘아, 네가 내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이방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를 이집트에서 끌어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채워 주겠다.
그러나 내 백성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스라엘이 내게 복종하려는 마음이 없구나.
내가 그들을 그 마음의 욕망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그들이 자기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오직 내 말에 귀 기울이려 했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따르려 했다면
내가 순식간에 그 적들을 굴복시키고 내 손으로 그들을 쳐 버렸을 텐데!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희에게 순종했을 것이며 너희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됐을 것이다.
내가 가장 좋은 밀을 먹여 주었을 것이고 바위에서 나는 꿀을 배불리 먹여 주었을 것이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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