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This is what the LORD says: "Maintain justice and do what is right, for my salvation is close at hand and my righteousness will soon be revealed. covenant with you, my faithful love promised to Davi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여호와의 공의와 정의를 지키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여호와께서 공의를 지키고 정의를 행하라고 하신다.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은 복되다.
-하나님의 정의를 꼭 붙들고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고 손을 지켜서 어떤 악한 일도 행하지 않는 사람아
2.이방인들도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하시는가?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하면 여호와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과 차별하신다고 못한다.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하고 나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고 내 종이 돼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키기만 하면
내가 그들을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와서 내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해 주겠다.
3.고자라도 안식을 지킬때 주시는 약속은 무엇인가?
-고자라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하다고 말하지 못한다.
-여호와께서 고자라도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골라서 하며 내 언약을 단단히 붙들기만 하면 내 성전과 내 성벽 안에 기념비를 세워 주고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는 이름보다 더 좋은 이름을 주겠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이름을 주겠다.
4.이방인과 고자들이 바친 제물을 하나님께서 어땋게 하시는가?
-그들이 내 제단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며 내 집은 모든 백성이 모여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5.쫓겨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여호와께서 내가 이미 모은 사람들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또 모으겠다.
6.쫓겨난 사람을 모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들짐승들과 숲 속의 짐승들아 모두들 와서 먹어 치우라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모두 눈이 멀었고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모조리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구나. 기껏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나른하게 잠자는 것만 좋한다. 게다가 그 개들은 식욕까지 왕성해서 도대체 만족할 줄 모른다.
7.자기것에 빠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들은 아는 것도 없는 목자들로 모두들 자기 길만 고집하고 자기 이익만을 챙긴다.
-오라, 우리가 포도주를 내올 테니. 독한 술로 취하도록 마시며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고 더 마시자.
8.결론
-하나님께서 구원이 가까왔는데 공의와 정의를 지키며 안식을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고 악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신다.
-이방인들과 고자라도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으며 영원히 끊어지지않는다고 하신다.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은 독주에 취해서 이웃나라에 먹혀버린다.
9.적용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녀들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고 순종하며 삶을 견고하게 세워가야 한다.
-언제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입을 열어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 언제나 하나님의 앙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공의를 지키고 정의를 행하여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다.
복되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아! 하나님의 정의를 꼭 붙들고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고 손을 지켜서 어떤 악한 일도 행하지 않는 사람아!”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했다면 “여호와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과 차별하시는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하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고자라도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골라서 하며 내 언약을 단단히 붙들기만 하면
내 성전과 내 성벽 안에 기념비를 세워 주고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는 이름보다 더 좋은 이름을 주겠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이름을 주겠다.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하고 나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고 내 종이 돼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키기만 하면
내가 그들을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와서 내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해 주겠다. 그들이 내 제단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다. 내 집은 모든 백성이 모여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미 모은 사람들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또 모으겠다.”
들짐승들아, 숲 속의 짐승들아, 모두들 와서 먹어 치우라!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모두 눈이 멀었고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모조리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구나. 기껏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나른하게 잠자는 것만 좋아하는구나.
게다가 그 개들은 식욕까지 왕성해서 도대체 만족할 줄 모르는구나. 그들은 아는 것도 없는 목자들이어서 모두들 자기 길만 고집하고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구나.
“오라, 우리가 포도주를 내올 테니. 독한 술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마시자!”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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