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복음 19:31~42 |
날짜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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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경대로 이루시고 숨겨진 제자를 통해 안장되신 예수님 |
전체 중심구절 |
42 |
단락 |
19:31~34 두강도와 죽음 확인 방법이 달랐던 예수님 19:35~37 뼈가 부러지지 않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신 예수님 19:38~42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를 통해 안장되신 예수님 |
단락별 중심구절 |
34 36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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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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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었고, 다음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빌라도에게 시신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 19:32) 군인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첫 번째 사람의 다리와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요 19:33) 그러나 군인들이 예수님께 갔을 때에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가신 것을 알고는 그분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고, (요 19:34)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바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요 19:35) 이것을 본 사람이 증언한 것이니, 그의 증언은 참됩니다. 그는 자기가 진리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여러분들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 19:36)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여진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요 19:37) 또 다른 성경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 19:38)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이 일이 일어난 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왔습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요 19:39) 니고데모도 요셉과 함께 왔습니다. 니고데모는 일찍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몰약과 알로에를 섞어 만든 향료 를 약 33킬로그램 정도 가져왔습니다. (요 19:40) 이 두 사람은 유대인들의 장례 풍습에 따라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향료와 함께 고운 베로 쌌습니다. (요 19:4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습니다. 그 동산에는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안에 안치한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습니다. (요 19:42) 무덤도 가까이 있고 유대인들의 예비일이기도 해서,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시신을 그 무덤에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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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성경대로 이루시며 충성된 사람을 통해 예수님 장례를 치루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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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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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예수님이 이미 죽어서 다리를 꺾이지 않으셨다.(33) -옆구리에 찔림을 당하신 예수님(34) -옆구리에 창에찔려 피와 물을 쏟으신 예수님(34) -예수님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는 말씀대로 응하심(36)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향품과 세마포에 싸이신 예수님(40) -새무덤에 안장된 예수님(42)
*빌라도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할 때 허락함(38)
*아리마대 요셉 -예수님의 제자임을 유대인이 두려워 숨기고 있었다.(38)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기를 구함(38)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향품과 세마포로 쌈(40) -새무덤에 예수님을 안장함(42)
*니고데모 -일찍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옴(39) -몰향과 침향 섞은 것을 백리터 가져옴(39)
*군인들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음(32)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고 다리는 꺾지 않음(33)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름(34)
*유대인 -안식일에 시체를 십자가에 두지않으므로 빌라도에게 치워달라고 요구함(31)
1.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장례 1)마태복음 27:51~66 성소휘장이 찢어짐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림 백부장과 지키는자들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여자들이 지켜보고 있었음 아리마대 부자요셉 빌라도에게 예수 시체를 달라고 요청 요셉이 새무덤에 예수님을 안장 2)마가복음 15:38~47 성소휘장이 찢어짐 백부장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 여자들이 지켜보고 있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돌하게 요구 빌라도가 백부장에게 확인 하고 시체를 내줌 바위무덤에 장사지냄 3)누가복음 23:47~56 백부장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림 사람들의 애통 여자들이 멀리서서 봄 의로운 공회원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요청 새로판 무덤에 장사지냄 여인들은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
질문1:뼈를 꺾지 않고 옆구리에 창을 찔렀다는 의미는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미는 무엇인가? (롬 1:4) 그러나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능력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선언되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질문2: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님 앞에서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보여야 할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눅18:13) (눅 18:13) 한편,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다.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질문3: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아리마대 요샙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는가?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용기를 낸부분은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가? -아리마대 요셉은 빌라도를 찾아갔고 니고데모는 향품을 가져왔다. =>아리마데 요셉;부자,,존경받는 공회원,의로운 사람,예수님 제자 =>니고데모:바리새인
질문4:사역을 위하여 위기의 순간 용기를 내야 할때는 언제인가?
3. 19:31-37/ 뼈를 꺾지 않음 - 당시는 사형수의 죽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뼈를 꺽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죽음을 확인한 병사들이 뼈를 꺾지 않고 대신 옆구리를 창으로 찌릅니다(33-34절). 그 이유를 성경이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36-37절, 시34:20). (시 34:20) 여호와께서 그들의 뼈마디 하나도 꺾이지 않게 완전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1) 36절/ 예수님의 뼈가 꺾이지 않도록 보호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뭔가를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 행7:52 -> 롬1:4) (행 7:52) 여러분의 조상들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한 사람이나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바로 그 의인조차도 알아보지 못하고 배반하여 죽였습니다. (롬 1:4) 그러나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능력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선언되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37절/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일은 다름 아닌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고 말한 성경이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슥12:10절의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는 예언의 성취였다는 말입니다.
☞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님 앞에서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보여야 할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눅18:13) (눅 18:13) 한편,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다.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4. 19:38-42/ 예수님의 장례를 책임진 요셉과 니고데모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공개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 말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 후에” 자신의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냅니다. 그리고 밤에 예수님을 은밀히 찾아왔었던 니고데모 역시 자신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 이 두 사람의 변화된 모습은 예수님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요12:32). 예수님께 속한 자들은 어떤 신앙의 모습을 보일까요?(롬1:16) (롬 1:16) <복음의 능력>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복음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방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2장 46절에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하시는 말씀이 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36) 하나님은 유월절 전날 양고기를 먹을 때에 집 안에서만 먹고 그 뼈를 꺾지 말고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양을 그대로 보존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셔서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신 후에도 말씀을 그대로 성취하셨습니다.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신 스가랴 12장 10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예수님을 찌른 자들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죽인 죄를 회개합니다
38절을 보십시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는 부자요 공회원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그는 담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공개적으로 청하였습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는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습니다.
39,40절을 보십시오.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니고데모도 부자요. 공회원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두려워하여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예수님의 죽으심을 보고 담대하여졌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님을 보고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부자요 바리새인으로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쯤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시체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발라드렸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싸서 장사지냈습니다.
41,4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었습니다. 동산 아래 아직 아무도 장사하지 않은 새 무덤이 있었습니다. 이 무덤은 아리마데 사람 요셉의 무덤이었습니다. 이 날은 유월절 안식일이었습니다. 시체를 멀리 옮길 수 없었습니다. 요셉은 용기를 내어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무덤이 가까이 있으므로 예수님을 그곳에 장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부자의 무덤에 묻었습니다. 이것은 신기하게 이사야 53장 9절에 그의 무덤이 악인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요 19:38) 이 일이 일어난 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왔습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제자라면 용기를 내야 할때 용기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BBB 사역자로 핍박을 두려워 하지 말고 나아가자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인도함을 위해 간구하라 |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동수원 모임을 방해하는 영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회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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