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연건강

[스크랩] 질병을 예방하는 8가지 건강박수

가디우스 2011. 6. 7. 08:20

질병을 예방하는 8가지 건강 박수

 

 

1.. 합장박수

 


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친다.

이 때 생기는 마찰 진동으로 손바닥의 모든 경혈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특히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손발 저림이나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2.. 손가락 끝 박수



양손의 손가락 끝 부위만 댄 채로 치는 박수.

시력이 나쁜 사람, 만성 비염이 있는 사람, 코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다.


3.. 손바닥 박수



손가락을 쫙 펴고 약간 뒤로 젖힌 다음 손목은 서로 붙인 채 손바닥만으로 치는 박수.

손바닥만 부딪쳐서 박수를 치면 전반적인 내장 기능이 강화된다.




4.. 손목 박수



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만 마주치는 박수.

이 부분은 방광과 연결되어 있어 방광을 자극해 생식기 기능과 정력을 좋아지게 한다.



5.. 주먹 박수

 




주먹을 쥔 후 양손을 맞대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박수를 친다.

처음엔 손가락 뼈마디가 조금 아프지만 익숙해지면 목탁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없어진다.

두통이나 어깨 부위의 통증을 치료하는 데 좋다.



6.. 손가락 박수



두 손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손바닥 끝부분과 손가락은 붙이고 손바닥 부분만 살짝 뗀 다음 손가락끼리 부딪친다.

이 박수는 심장과 기관지를 자극해 이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좋다.


7.. 목 뒤 박수



양손을 목 뒤로 돌려서 힘차게 박수를 친다.

어깨 부위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며, 어깨나 팔뚝의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뻣뻣한 사람들이 처음 하면 불편할 수 있다. 자주 반복하다 보면 편해진다.


8.. 손등 박수

 




한쪽 손등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친다.

허리와 등, 척추 건강에 좋다.

요통이 심한 사람들이 꾸준히 해주면 좋다.

 

 

 

<자료 : 받은 이메일 중에서>
출처 : 펜펜의 나홀로 산행
글쓴이 : pennpen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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