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교육 학습 자료

[스크랩] 자녀교육을 바르게

가디우스 2007. 9. 12. 20:27

자녀 교육을 바르게..

 

                                                                                                   11323장규정

요즘 자녀들 교율을 더 좋고 효울적으로 시키기 위해 외국으로 유학을 많이 보낸다.

고등학생들은 초 중 생들 비해 적게 가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런것 들로 인해서 문제가 많이된다.

초등학교는 영어 효율을 많이 시키지도 않고 정확하게 배우지 않는다. 그의 반면 학부모들은 내 자녀 미래를 위해 일찍부터 해외 유학을 보내기 시작한다.

유학을 보내게 된다면 비용은 물론 잘 적응을 하지못해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이 60%~70%정도 된다고 한다. 매일 약19씩 영어권 나라로 유학을 간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에서도 영어 캠프 여러가지 캠프 실시를 하고 있지만 그 시간이 너무 짧아서 내 자녀를 해외로 보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은 어떤가??또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도 모잘라서 많이들 가는 아이들도 있다. 또 요즘 우리나라 교육에는 영어와 다른 나라 시험을 중시하여 판단하여 대학을 가기도한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도 문제점이 많다고 한다.

해외로 가는 것으로는 잘보면 영어를 잘 배워서 잘 할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계속 해외로 나가서 공부를 하게된다면 우리 나라 교육은 형편이 없을것이다.

해외로 나가서 정말 내 자녀가 잘 배울것인가. 또 만약 우리 자녀를 해외로 보낸다고 하면 힘들지 않을까? 별별 생각을 다하다가 뭐 있어 그냥 보내자 남들 다가는 유학 내 자녀는 못보내 하면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주변에 친구들이 해외를 한번씩 갖다와서 영어를 잘 할수 있다고 그 아이들 수준을 못 맞추는지 그런 생각으로 자부심을 같게 되서 내자녀도 해외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부모들의 생각으로 우리 나라 교육의 발전은 안한다,

한편으로는 해외를 갖다와서 영어를 잘하는 편에 또 외국인과 접근을 자주해서 좋을수 도 있다.

유학을 가게된다면 일단 비용 그리고 생활적응 또한 다른 인종 사람들이라고 해서 차별을 받을수도 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정말 꼭 해외로 나가야 하나 꼭 부모들이 자부심을 가져야하나 고민을 많이하게된다. 또 가족이랑 떨어져 있으면서 공부를 해서 쓸쓸하게 생활을 해야하나 가족에 행복 조차 잃을 수도 있다.

우리 나라 정부에서는 꼭 해외로 나가는 것을 허용해야하나.. 우리 정부에서도 얼마나 충분히 해줄수 있는데 못해주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적응을 하지 못하고 차별을 받아서 매일 울상지으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 욕을 할지도 모른다.

우리 나라로 공부를 하러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할까? 단지 공부를 하겠다고 만 하는데 말도 안통하고 정말 답답할것이다. 우리가 해외로 가서 공부 조금 하겠다고 구지 12시간 거리를 가야만되나?정말 답답하고 이해가 안 갈것이다 ..부모님의 권유 아님 자기가 원해서 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정부에서는 많이 영어 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학원 또는 중국어 학교가 있는 것 처럼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많이 있게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은 생각이 든다.

돈이 많이 들어도 그런 학교 정도가 많이 있으면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없을것이다.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서 외국어 학교를 간다고 해도 문제 이지만..

그래도 외국어 학교를 다 배우는 건 아닐것이다.

우리 나라도 이젠  다른 나라 공부를 할수 있는 학교가 세워져서 학부모들 자부심도 안갖고 재미있고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먼저 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른 땅은 여행으로만 생각하고 미래에는 정말 교육이 우선 으로 되어서 좋은 나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2006년 온양여자중학교 1학년 13반
글쓴이 : 완전 무장ㅋㅋ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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