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당신의 자녀, '리틀 아인슈타인'으로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은 어느 누구 예외 없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똑같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똑같이 부모나 선생님의 교육을 받는데도 어떤 아이는 두각을 드러내는 데 반해 어떤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과연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세계적인 교육학자들은 그 원인이 바로 부모들이 선택한 교육방법의 차이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법으로 가르친다면 어떤 아이든'리틀 아인슈타인'으로 키울 수 있다는 뜻이다. 잠재력은 일찍 깨울수록 교육의 효과 또한 커진다 조기교육 이론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무학의 농부 딸과 결혼하여 얻은 두 아들을 16세 때 하버드대학 강단에 서게 함으로써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는 칼 비테. 그는"태어났을 때부터 놀이를 통해 아이의 흥미를 지속시키고 열정만 키워준다면 어떤 아이든 천재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칼 비테 외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른 8명의 교육자 역시 자녀 혹은 교육의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능력이나 천재성은 유전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의 교육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나아가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오늘날 모든 교육학자들이 하나같이"0세~1세부터의 교육으로 3세 때까지 I.Q.를 180에서 200, 심지어는 250에서 300까지 발달시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며, 3세부터 교육을 시작한 경우는 160에서 180 정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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