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1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1

 

 

1.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만 길러주어도 자녀교육의 절반을 이룬것이나 다름없다.,,,,
예나 지금이아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 학자들의 단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독서광이었다는 점이다,,,,,,(줄임)

독서하는 습관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집안 분위기가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잇는데, 집 안에 책이 가득하고
늘 부모가 책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으면 자녀들도 대부분 책을 가까이 한다.
가장 모범적인 자녀교육은 자녀에게 이래라 저내라 간섭하지 않고
부모 스스로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줄임)

역사적으오 유명한 독서광으로는 단연 미국 대통령 링컨을 꼽을 수 있다.
계모 슬하에서 자란 링컨은 여덟살이 되던 해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데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었다. 그런 아들을 위해 계모는 이웃 부자집에 가서
그 집 아이가 읽는 책을 5년동안이나 빌려주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의 영웅인 빌 게이츠도 독서광으로 정평이 나 있다.(줄임)
그는 공식석상에서 '내가 살던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을 정도이다."컴퓨터가 책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스라엘은 학교 교육에서 독서를 매우 중요시한다.
아침에 등교한 학생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자신이 읽을 책을 세권씩 빌려오는데
하루동안 세권의 책을 읽고 독서카드에 그 책의 요약문을 작성하기 위해서이다.


유대인의 집에 유난히 맑은 것이 세가지 있다.
그릇과 포도주 그리고 책이다.
유대인의 속담 "잉크가 옷과 책에 묻었다면 책의 잉크부터 먼저 닦아라.
지갑과 책이 땅에 떨어졌다면 책을 먼저 주워라."(p76~79)


5백젼 명문가의 자녀교육/촤효찬지음

<시리즈로 계속됩니다. 2편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