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를 조심하라
본 기사는「현대교회문제 자료집」김효성 목사가(Ph.D.) 연구한 저술에서 인용한 것이다(2004/09/15발행 / 옛신앙출판사). 알파코리아 알파코스(Alpha Course) 연구에 도움을 위한 자료임을 밝힌다.
《알파코스를 조심하라.
알파 코스는.
1990년 영국 런던의 성공회 소속 성삼위일체 브럼턴교회에서
니키 검벨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브럼턴교회는 은사주의적 대교회이다.
알파 코스의 본래 의도는 .
새신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들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것은 천주교인들, 침례교인들,
및 그 밖의 사람들 가운데서 산불처럼 퍼지고 있다.
그것은 영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이제 또한 미국을 휩쓸고 있다.
그것은 온 세계에서 대영제국의 가장 빨리 느는 수출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1998년 4월 27일자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는
레이톤 포드, 루이스 팔라우, J. I. 패커,
앨리스터 맥그래스 등 복음주의자들의 서명과 더불어
알파 코스에 대한 전면광고를 실었다.
1999년 8월 한국의 여러 기독교 신문들도
제2회 알파 코스 세미나 광고를 실었는데,
'21세기 교회 영성목회를 리드할 성경공부!',
'60개국 65개 교파 46,000여 교회 지도자 세미나 참석' 등의 선전 문구를 사용했다.
그 세미나의 강사는
워싱턴 새문안교회 조병철 목사,
한국의 교회성장연구소장 명성훈 목사,
우석교회 김철영 목사등으로 파급되고 있고.
이들은 성경적 복음주의와 개혁주의와 관계가 먼 사람들이다.
그러나 보수적 비평가들에 의하면.
알파 코스의 철학은 뉴에지 사상이며,
그것은 사람들을 신비주의에 뿌리를 둔 경험들로 인도한다.
그것은
휴머니즘,
교회연합운동,
그리고 은사운동(방언, 토론토 축복 등)을 조장한다.
그것의 핵심적 강조점은 토론토 타입의 은사주의적 경험에 있다.
그것은 회개를 말하기는 하지만,
크리스챤의 생활양식으로의 회개이지,
그리스도께로의 회개가 아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씨알엔 뉴스레터는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했다.
씨알엔 저널 1998년 봄호는 말하기를,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선전되고
영적으로 기만적인 알파 코스와
그리스도인의 회개 경험에 대한 그것의 전적으로 부적절한 견해에 대해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을 깨우쳐야 한다"고 했다.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미국과 영국의 로마 천주교회 고위 성직자회는
증가하는 호감을 가지고
'알파 코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벌터머 시의 50개 교구들은 그 교과 과정을 사용했다.
'천주교인들을 위한 알파' 프로그램의 북미 책임자는 말하기를,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의 신앙을 완전히 제시하지는 않지만,
그 14개의 비디오 테이프 속에는
천주교인들이 반대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고 했다.
펀더멘탈리스트 다이제스트 편집자 돈 재스민 박사는 논평하기를,
"알파 코스는 성경 용어들을 약간 사용하지만
구원에 관한 성경의 명령적 진리들을 지우거나
교묘히 변경시키는
'가짜' 전도 방법이다"라고 했다.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치함
알파 코스는 죄책감 없는 약한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전한다.
에반젤리칼 타임즈 1999년 5월호의 한 글은
성령 충만에 관한 내용의 절반이 방언에 관한 것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의 역할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만,
은사주의적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가리운다.
전체적인 강조에 있어서,
주목의 중심인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치한다.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를 지지함
엘리자베스 맥도날드는
그의 책 알파 개관에서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와 그 교리들을 지지하는 정도와
토론토 축복(웃는 부흥)이 알파 코스에 미친 영향 등을 보여준다.
또 그 책은 알파 코스와
토론토 축복과
펜사콜라의 은사주의 현상들이
요가와 뉴 에이지 운동의
동방 신비주의적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동일함을 보여준다.
로마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 전체에 대해
즐거이 무제한적 지지를 보낸다.
알파 코스는 다른 어떤 기관보다 더 빈번히 그리고 더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천주교회는 공식적으로 알파 코스를 승인하고
그것을 부흥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알파 코스의 위험스런 경향들 .
알파 코스는 은사주의적 경향이 있고
성경무오성과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과 같은 교리들이 소홀히 여김을 당한다는 의미에서 그 끝을 알 수 없다.'
알파 코스는
사람들을 성경을 통해 이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그들을 그들의 감정과 경험들로 향하게 한다.
알파 코스가 선술집에서 모임
캐나다 토론토의 매디슨 선술집은
8주 동안 알파 코스를 접대하고 있다.
그 모임의 주최자는 "여러분이 술집에서 모인다면 어떤 규칙들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먼저 술을 드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만,
사람들은 왜 그들이 여기 있는지 알고 있다.
그 모임 장소가 흔들릴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승인하실 것이다"라고 했다.
또 그는 "우리는 어떤 사람을 회심시키러 거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다.
알파 코스는 단지 여러분에게 도구들을 줄 뿐이다"라고 말했다.
알파 코스가 천주교와 더 가까워짐
최근의 알파 뉴스지는
성장하는 알파 운동과 로마 천주교 간의 더 가까워지는 관계를 드러낸다.
최근의 한 설교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마리아를 높였다.
교황의 6월 회칙(回勅)은 '마리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교회는 마리아를 바라본다'고 글을 맺었다.
교황청은 자체의 알파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알파 코스의 창시자 니키 검벨은
'개신교인들과 천주교인들 간의 차이점들은 우리를 연합시키는 것들에 비해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알파 코스의 주된 목표는 '초자연적 능력'을 받는 것.
알파 코스는
세계적으로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와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수천의 교회들에서 수백만명의 추종자들이 있는 운동이다.
그것은 니키 검벨이 '토론토의 축복'을 통해 능력을 받은 후 시작되었다.
그 운동은 로버트 슐러와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J. I. 패커와 레이톤 포드까지 교회 지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알파 코스는 때때로 복음을 제시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회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기독교 생활방식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그것의 주된 목표는 '초자연적 능력'을 받는 것, 특히 병고침과 방언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http://oldfaith.net/modernch/00현대교회문제%20자료집(통합).htm#알파코스(Alpha%20Cour.
「아레오바고 사람들」자유로운 글 공지 340 알파코스(Alpha Course) 정체
저자 김효성 박사 소개 .
1973년, 연세대학교(철학과) 졸업(B.A.)
1979년, 총신대학 신학연구원[신학대학원] 졸업(72회)
1983년, 미국 페이스(Faith) 신학교 졸업(Th.M.)
1988년, 미국 밥죤스(Bob Jones) 대학교 대학원 졸업(Ph.D.)
총회신학연구원(합동보수) 조교수 역임
예수교 장로회 신학연구원 조교수 역임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조교수
합정동교회 담임목사
J. G. 메이천, 신약개론, 신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 번역
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옛신앙, 2001),
신약성경강해: 마가복음, 누가복음, 사도행전∼요한계시록 저술
-알파코스는 T/D+은사주의+신비주의 를 약간의 성경으로 포장(?)한 것으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와 진리수호란 사이트에서 알파코스를 정리한 글을 첨부파일에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계속읽다보면...머리가 아파진다는...
본 기사는「현대교회문제 자료집」김효성 목사가(Ph.D.) 연구한 저술에서 인용한 것이다(2004/09/15발행 / 옛신앙출판사). 알파코리아 알파코스(Alpha Course) 연구에 도움을 위한 자료임을 밝힌다.
《알파코스를 조심하라.
알파 코스는.
1990년 영국 런던의 성공회 소속 성삼위일체 브럼턴교회에서
니키 검벨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브럼턴교회는 은사주의적 대교회이다.
알파 코스의 본래 의도는 .
새신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들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것은 천주교인들, 침례교인들,
및 그 밖의 사람들 가운데서 산불처럼 퍼지고 있다.
그것은 영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이제 또한 미국을 휩쓸고 있다.
그것은 온 세계에서 대영제국의 가장 빨리 느는 수출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1998년 4월 27일자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는
레이톤 포드, 루이스 팔라우, J. I. 패커,
앨리스터 맥그래스 등 복음주의자들의 서명과 더불어
알파 코스에 대한 전면광고를 실었다.
1999년 8월 한국의 여러 기독교 신문들도
제2회 알파 코스 세미나 광고를 실었는데,
'21세기 교회 영성목회를 리드할 성경공부!',
'60개국 65개 교파 46,000여 교회 지도자 세미나 참석' 등의 선전 문구를 사용했다.
그 세미나의 강사는
워싱턴 새문안교회 조병철 목사,
한국의 교회성장연구소장 명성훈 목사,
우석교회 김철영 목사등으로 파급되고 있고.
이들은 성경적 복음주의와 개혁주의와 관계가 먼 사람들이다.
그러나 보수적 비평가들에 의하면.
알파 코스의 철학은 뉴에지 사상이며,
그것은 사람들을 신비주의에 뿌리를 둔 경험들로 인도한다.
그것은
휴머니즘,
교회연합운동,
그리고 은사운동(방언, 토론토 축복 등)을 조장한다.
그것의 핵심적 강조점은 토론토 타입의 은사주의적 경험에 있다.
그것은 회개를 말하기는 하지만,
크리스챤의 생활양식으로의 회개이지,
그리스도께로의 회개가 아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씨알엔 뉴스레터는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했다.
씨알엔 저널 1998년 봄호는 말하기를,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선전되고
영적으로 기만적인 알파 코스와
그리스도인의 회개 경험에 대한 그것의 전적으로 부적절한 견해에 대해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을 깨우쳐야 한다"고 했다.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미국과 영국의 로마 천주교회 고위 성직자회는
증가하는 호감을 가지고
'알파 코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벌터머 시의 50개 교구들은 그 교과 과정을 사용했다.
'천주교인들을 위한 알파' 프로그램의 북미 책임자는 말하기를,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의 신앙을 완전히 제시하지는 않지만,
그 14개의 비디오 테이프 속에는
천주교인들이 반대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고 했다.
펀더멘탈리스트 다이제스트 편집자 돈 재스민 박사는 논평하기를,
"알파 코스는 성경 용어들을 약간 사용하지만
구원에 관한 성경의 명령적 진리들을 지우거나
교묘히 변경시키는
'가짜' 전도 방법이다"라고 했다.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치함
알파 코스는 죄책감 없는 약한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전한다.
에반젤리칼 타임즈 1999년 5월호의 한 글은
성령 충만에 관한 내용의 절반이 방언에 관한 것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의 역할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만,
은사주의적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가리운다.
전체적인 강조에 있어서,
주목의 중심인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치한다.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를 지지함
엘리자베스 맥도날드는
그의 책 알파 개관에서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와 그 교리들을 지지하는 정도와
토론토 축복(웃는 부흥)이 알파 코스에 미친 영향 등을 보여준다.
또 그 책은 알파 코스와
토론토 축복과
펜사콜라의 은사주의 현상들이
요가와 뉴 에이지 운동의
동방 신비주의적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동일함을 보여준다.
로마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 전체에 대해
즐거이 무제한적 지지를 보낸다.
알파 코스는 다른 어떤 기관보다 더 빈번히 그리고 더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천주교회는 공식적으로 알파 코스를 승인하고
그것을 부흥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알파 코스의 위험스런 경향들 .
알파 코스는 은사주의적 경향이 있고
성경무오성과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과 같은 교리들이 소홀히 여김을 당한다는 의미에서 그 끝을 알 수 없다.'
알파 코스는
사람들을 성경을 통해 이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그들을 그들의 감정과 경험들로 향하게 한다.
알파 코스가 선술집에서 모임
캐나다 토론토의 매디슨 선술집은
8주 동안 알파 코스를 접대하고 있다.
그 모임의 주최자는 "여러분이 술집에서 모인다면 어떤 규칙들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먼저 술을 드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만,
사람들은 왜 그들이 여기 있는지 알고 있다.
그 모임 장소가 흔들릴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승인하실 것이다"라고 했다.
또 그는 "우리는 어떤 사람을 회심시키러 거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다.
알파 코스는 단지 여러분에게 도구들을 줄 뿐이다"라고 말했다.
알파 코스가 천주교와 더 가까워짐
최근의 알파 뉴스지는
성장하는 알파 운동과 로마 천주교 간의 더 가까워지는 관계를 드러낸다.
최근의 한 설교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마리아를 높였다.
교황의 6월 회칙(回勅)은 '마리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교회는 마리아를 바라본다'고 글을 맺었다.
교황청은 자체의 알파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알파 코스의 창시자 니키 검벨은
'개신교인들과 천주교인들 간의 차이점들은 우리를 연합시키는 것들에 비해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알파 코스의 주된 목표는 '초자연적 능력'을 받는 것.
알파 코스는
세계적으로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와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수천의 교회들에서 수백만명의 추종자들이 있는 운동이다.
그것은 니키 검벨이 '토론토의 축복'을 통해 능력을 받은 후 시작되었다.
그 운동은 로버트 슐러와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J. I. 패커와 레이톤 포드까지 교회 지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알파 코스는 때때로 복음을 제시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회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기독교 생활방식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그것의 주된 목표는 '초자연적 능력'을 받는 것, 특히 병고침과 방언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http://oldfaith.net/modernch/00현대교회문제%20자료집(통합).htm#알파코스(Alpha%20Cour.
「아레오바고 사람들」자유로운 글 공지 340 알파코스(Alpha Course) 정체
저자 김효성 박사 소개 .
1973년, 연세대학교(철학과) 졸업(B.A.)
1979년, 총신대학 신학연구원[신학대학원] 졸업(72회)
1983년, 미국 페이스(Faith) 신학교 졸업(Th.M.)
1988년, 미국 밥죤스(Bob Jones) 대학교 대학원 졸업(Ph.D.)
총회신학연구원(합동보수) 조교수 역임
예수교 장로회 신학연구원 조교수 역임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조교수
합정동교회 담임목사
J. G. 메이천, 신약개론, 신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 번역
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옛신앙, 2001),
신약성경강해: 마가복음, 누가복음, 사도행전∼요한계시록 저술
-알파코스는 T/D+은사주의+신비주의 를 약간의 성경으로 포장(?)한 것으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와 진리수호란 사이트에서 알파코스를 정리한 글을 첨부파일에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계속읽다보면...머리가 아파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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