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공부(신약)/에베소서

20171113 에베소서 성경공부(2장11절-22절)

가디우스 2018. 10. 18. 11:07

본문

에베소서 2:11~22

날짜

2017-11-13

 

 

 

 

제목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시고 성장하도록 하심

전체

중심구절

19

단락

2:11~12 할례로 구분을 하려는 유대인을 의식말라

2:13~19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심 2:20~22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도록 하심

단락별

중심구절

12

19

22

 

 

구절

관찰 및 해석

 

( 2:1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할례는 단지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 2:12)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 2:13)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14)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 2:15)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 2:1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 2: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 2: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19)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 2:20) 성도는 사도와 예언자들이 닦아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그 건물의 머릿돌이 되어 주십니다.

( 2:21) 건물 전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점점 자라갈 것입니다.

( 2:22) 여러분 역시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는 곳으로 여러분은 아름답게 지어져 갈 것입니다.

 

본문

전체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이방인으로 살던 우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시고 성장 하도록 하시는 은혜

 

 

 

묵상 및 적용

기도 제목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하셨다.(13)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게 되었다(14)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게 하셨다.(14)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무셨다.(14)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을 폐하셨다.(1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다.(15)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다.(15)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다(16)

-하나님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화목 되기를 원하셨다(16)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시고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다.(17)

-하나님께서 우리모두를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수 있게 하셨다.(18)

-하나님께서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니고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 되게 하셨다.(19)

-하나님께서 성도를 사도와 예언자들이 닦아 놓은 기초위에 세우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셨다(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건물의 머릿돌이 되어 주셨다(20)

-하나님께서 건물 전체를 그리스도 안에서 연결되어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게 하신다.(21)

-하나님께서 이방인도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지게 하셨다.(22)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 거하시도록 우리를 아름답게 지어 가신다.(22)

 

*에베소 교인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는데 유대인들로부터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고 자신들을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11)

-유대인이 말하는 할례는 단지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다.(11)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않아야 한다(12)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었다(12)

 

*나눔

1) 전반부 (1~10)과 후반부(11~22)는 어떻게 비교될까?

전반부 (구원 받기 전의 모습,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 구원의 성격), 후반부(그리스도 밖의 이방인, 그리스도의 화평, 화평의 결과)

 

2) 성도의 구원받기 이전 모습은 어떠했을까? (11~12)

( 2:1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할례는 단지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 2:12)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è첫째 에베소 교인들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이방인이란 개나 돼지와 같은 존재란 뜻입니다. 개와 같이 더러운 것을 먹고, 더러운 짓을 하던 자입니다.

둘째 무할례당이었습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백성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열국의 아비가 되라고 말씀하시고 할례를 행하셨습니다. 할례받은 자는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자입니다.

셋째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빛이므로 그들은 어두움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이시므로 우리는 죽음과 저주 아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서 죄 문제도 죽음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던 자들입니다.

넷째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라는 시민권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22:28).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입니다. 이방인은 천국의 시민권이 없던 자입니다.

다섯째 약속의 언약에 대해서 외인이었습니다. 약속의 언약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우리는 영적으로 굶주림, 기근에 시달려 빼빼 말라 가고 있었습니다.

여섯째 세상에서 소망이 없던 자입니다. 세상에 있는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죽은 소망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때 우리는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권태로웠습니다.

일곱째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절대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우리는 무가치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3) 유대인(선민사상 소유자)은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했을까? (11,12)

( 2:1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할례는 단지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 2:12)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4) 그리스도는 성도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13~18)

( 2:13)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14)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 2:15)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 2:1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 2: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 2: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그리스도의 사역을 크게 두 부분으로 설명한다면? (13~15, 16~18)

*13~15(공동체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 간의 관계 회복),

첫째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6~18(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간의 관계 회복)

 

6) 그리스도를 통한 성도의 변화된 모습은 무엇인가? (19~22)

 ( 2:19)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 2:20) 성도는 사도와 예언자들이 닦아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그 건물의 머릿돌이 되어 주십니다.

( 2:21) 건물 전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점점 자라갈 것입니다.

( 2:22) 여러분 역시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는 곳으로 여러분은 아름답게 지어져 갈 것입니다.

è현재 교회는 때로 분쟁도 있고, 갈등도 있습니다. 현재 완전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온전한 교회를 지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의 부족함을 갖고 너무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을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 절망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계속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주님을 향해서, 온전한 건물을 향해서 계속 지어져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부족한 것처럼 남의 부족에 대해서도 너무 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 지어져 가면 됩니다. 문제는 그만 두는 것입니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멈춰버린 교회가 아닌 성장을 해야 하고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건물의 벽돌들은 상호의존 관계에 있습니다. 서로 간에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 건물을 짓는 벽돌들로서 서로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처럼 다른 성도가 필요하고, 다른 성도도 중요합니다.

è교회에는 성령님.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교회는 성령이 거하시는 집입니다. 우리가 한 건물로 만드는 목적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이 이 건물에서 마음껏, 편히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양과 존귀함을 받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피로 사셔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한 가족, 한 건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가족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건물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가족처럼 서로 사랑하며, 건물처럼 점점 온전한 집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해 공동체 안의 관계 회복은 얼마나 중요할까? (13~18)

( 2:13)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14)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 2:15)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 2:1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 2: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 2: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예수 안에서(22)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표현은 무엇일까? (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6,7,10), 자기의 안에서(15), 그의 안에서(21), 성령 안에서(22), 그리스도의 피로(13), 자기 육체로(15), 십자가로(16), 저로 말미암아(18)

 

9) 바울이 그 때이제를 통해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11~22)

그들이 이전에, 그리스도 밖(12)에 있을 때에 영적으로 어떠한 형편(1~3)이었는지, 하나님의 특권을 누리던 이스라엘에 비교할 때 어떠한 상태(11,12)였는지를 기억하게(생각하라, 12)하고, 그와 대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13),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8) 얼마나 놀라운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4~10) 그리고 공동체적(13~22)으로 드러났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출처 :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인 교회 By 김형국 목사, 그 말씀(두란노) 20055월호, 20] 

 

11) 구원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4~7)을 통한 교훈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그에게 속함으로 얻어진 구원은 확실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완성하실 종말에 나타날 구원을 기다리면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풍성하신긍휼과 큰 사람(4)으로 시작되었고, 그의 풍성하신 은혜(8)를 영원토록 드러내 보여 주는 것이다. [출처 :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인 교회 By 김형국 목사, 그 말씀(두란노) 20055월호, 21]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 2:22) 여러분 역시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는 곳으로 여러분은 아름답게 지어져 갈 것입니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교회로 성령을 통하여 아름답게 지어져 가고 있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지제들을 세우며 도전을 하며 가자.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직장 사역에 동역자들을 견고하게 세우도록 힘쓰고 애를 쓰자.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직장 상황에 눌려있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긴급한 기도제목

-매일 아침 기도를 할 때 잃어버린 직장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