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각나라 입출국 수속

캄보디아 출입국 절차

가디우스 2007. 9. 14. 09:07
출입국 카드 작성 방법

한국에서 직항을 이용하던 태국을 경유하던 비자신청서입.출국신고서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 출입국카드]

 

입국신고서 내용
Family name (성) Given name (이름)   

Date of birth (생년월일,년,월,일이 아닌 일,월,년으로 표기해야함,예로 70년 12월 25일이면 25-12-1970
                        식으로)  

Sex (성별)  M (남자) F (여자)  

Place of birth  (태어난 곳 예로 SEOUL) 

Date of birth  (생년월일)
Nationality
(국적 KOREAN)   Passport No. (여권번호)  
Type of transportation (입국시 이용한 교통편)  

Flight No. (비행기, 비행기의 번호기재)  

Train (기차)  Ship (배)  Car (차)  

Arriving from (출발지 기재, 예로 방콕이면 Bangkok)   

Type/Visa No. (비자 번호 기재)   

Place of issue (여권 발급장소, 예로 SEOUL)  

Purpose of  visit (방문목적,예로 Tourist)   

Length of stay (체류일수, 예로 5일이면, 5 Days)  

Address in Cambodia (캄보디아에서 머물 숙소 대충 적어면 됨-호텔일 경우 호텔명)   

Signature (사인하는 곳)


출국신고서 내용(DEPARTURE RECORD)

Family name (성)   

Given name (이름)  

Date of birth (생년월일,년,월,일이 아닌 일,월,년으로 표기해야함,예로 70년 12월 25일이면 25-12-1970
                        식으로)  

Sex (성별) M (남자) F (여자)   

Place of birth (태어난 곳 예로 SEOUL)  

Date of birth  (생년월일)
Nationality
(국적 KOREAN)   Passport No. (여권번호)  

Type of transportation (입국시 이용한 교통편)  

Flight No. (비행기, 비행기의 번호기재)  

Train (기차)  Ship (배)  Car (차)   

Destination (다음예정지,예로 직항을 이용하여 인천으로 가면 INCHUN 이라고 작성)    

Signature (사인하는 곳)




   [세관신고서]


 

- 세관 신고서

세관신고서의 경우육로로 입국을 할 경우엔 작성을 할 필요가 없다. 세관신고서 역시 출입국카드와 별반 차이는 없는 편이다. 비행기의 번호와, 도착일자, 탑승지, 이름,국적,여권번호,직업과 캄보디아내 머물 숙소를 적어주면 되는데, 신고할 품목이 없을 경우 그냥 Nothing To Declare에 체크하고선 세관원에게 건네주면 된다.

  [비자]


- 입국절차

작성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 그리고 비자스탬프를 받았다면 입국장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나가서 간단한 입국수속을 받으면 된다. 특별히 질문같은 것은 없는 편이지만, 과도하게 많은 양의 짐을 가지고 있다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여권에 입국스탬프의 도장이 찍히면 일단은 입국과 관련이 된 사항은 끝이난다. 직접 자신의 짐을 들고 나간다면 그냥 공항 출구로 빠져나가면 되고, 수화물을 맡겼다면 해당 카운터에서 짐을 찾으면된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두 개의 국제공항이 있는데 프놈펜에 있는 포첸통(Pochentong)공항과 씨엠립(Siem Reap)공항이다. 프놈펜의 경우 단체여행자라면 그냥 일행과 함께 움직이면 되고, 개별여행자인 경우 입국장 주변에서 시내로 나가는 택시의 티킷을 끊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시내까지는 균일요금으로 7 불이다. 씨엠립의 경우 모또나 자가용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 출국절차

여행을 마친 후 비행기 출발 두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을 해야만 여유가 있는 편이다. 만약 출국일자가 달라진다면 미리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리컴펀을 받아두어야 한다. 공항 도착 후 여권과 입국시 작성한 출국신고서를 준비한다. 먼저 해당 항공사의 카운터에서 자신의 여권과 티킷을 보여준 뒤 보딩패스를 발급받은 다음 공항세를 지불해야 한다. 국제선의 경우 25 불이며, 씨엠립 공항 역시 같은 가격입니다. 영수증을 잘 챙겨서 엑스 레이 검사대를 통과하기전에 보여주면 된다.  출국 게이트 번호와 보딩타임을 확인한 후 엑스 레이 검사대와 출국심사를 마친 후 면세점이나 기타 휴게소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보딩시간에 맞추어 게이트로 들어서거나, 탑승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안내방송과 함께 게이트의 문이 열리면 출국준비를 받으면 된다.


-항공으로 입출국하는 경우

항공은 아시아나로 한국에서 직접 입국하는 방법과 태국 및 베트남을 경유하여 서울-방콕-씨엠립 혹은 프놈펜, 서울-호찌민,하노이 그리고 기타 홍콩이나 대만을 경유하거나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로 거쳐서 입국하는 편이다. 방콕에서 바로 씨엠립으로 가는 항공요금의 경우 그 거리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 편이며, 프놈펜을 경유해서 들어가는 항공권이 오히려 싼 편이다. 이럴 경우 한국 돈으로 대략 15만원정도면 가능하며, 방콕서 바로 씨엠립으로 간다면 왕복 30만원 정도한다.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받지 않았을 경우에 입국시에 도착 비자를 받아야 한다. 프놈펜. 씨엠립공항 및 육로의 경우 입국장 앞에 대부분 비자서비스라고 하는 비자발급소가 있다.

미리 작성한 비자발급서류를 사진 1매와 20불과 같이 제출하면 된다. 간단하게 작성 후  20불을 지불하고 사진 1장을 주면 즉석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비자를 받은 후 입국심사를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