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창립 25주년 학술제에서는 제자훈련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발제와 이에 대한 논찬이 이어졌다. 이날 논찬을 맡았던 한정국 목사(한국미전도종족선교연대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자훈련과 한국교회 더 나아가 세계선교와의 접목에 관하여 들어보았다.
Q)사랑의 교회 제자훈련 운동이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A)평신도를 깨워 전도, 목회 그리고 선교 사역에 직접 참여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즉 목회자의 동역자로서 평신도들을 일깨우는 개신교의 원리인 만인 제사장의 구체적 실현이라고 봅니다. 소위 학생 선교단체에서 개발된 제자 훈련이 지역 교회에서 성공한 사례입니다. 사랑의 교회의 경우, 옥한흠목사가 성경적인 제자 훈련의 신학적 이론과 목회적 다이나믹스로서의 제자 훈련 실제를 체계화시켜, 많은 목회자들에게 CAL(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전 한국교회 및 해외한인교외 그리고 일부 타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제자훈련 및 목회 관련 프로그램이 미국 등지에서 수입된 것이라면, 이 훈련 과정과 운동은 한국에서 계발된 프로그램으로 좀더 자연스럽고 목회 친화적인 특징을 갖는다고 봅니다.
Q)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우선 창시자 옥한흠 목사가 이 운동에 미쳤다는 것입니다. 그의 책 ‘평신도를 깨우자’의 첫 과의 제목이 ‘광인론’입니다. 사실 어느 한 분야에 목숨 걸고 미치다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데, 옥목사는 바로 Vision 에 미쳐 오늘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한국적 목회 상황과 깊은 고민 속에서 잉태되어 수많은 임상 실습의 결과로 본 프로그램과 운동이 전개된 사실입니다. 옥 목사 개인적으로는 전도사 시절 네비게이토나 CCC 등지에서 제자훈련을 접하고 나서 성도 교회 대학부 목회를 통해 큰 자신감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신학공부는 이론적 토대를 튼튼히 하였고, 많은 사색 과정과 서초동에서 사랑의 교회 개척과정을 통해 태어난 작품이기에 이것은 단순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한 목회자의 전 생애의 혼과 정열로 가꾸어진 종합 예술이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봅니다. 셋째로 이 운동은 옥한흠목사 혼자만 실시한 것이 아니고, 홍정길, 하용조, 이동원 목사와 같은 스피릿이 맞는 목회자들과 제자훈련 사역의 동조를 꾀하신 점입니다. 이 분들은 이심전심으로 목회 철학이 통하였고, 이것을 계발시키는데 공조하여 무브먼트로 성숙하게 이끌어 한국교회에 목회 철학으로 정착시키는데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훈련은 단순히 저술과 한 교회의 프로그램에서 끝나지 않고 CAL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목회자, 선교사 훈련을 통해 그들의 공감과 동의 그리고 전수를 토대로 확장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훈련 자료들을 옥한흠 개인의 저서에 머물게 하지 않고 CAL세미나를 마친 목회 및 사역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교재의 일부를 사용케함으로써 비전의 공존 실현이 실제적이었다는데 있습니다.
Q) 제자훈련 페스티발 당일 발표되었던 논문중 인상깊은 발제문에 대해 간단하게 논찬해 주십시요.
A)제자훈련의 신학적 분석을 다룬 최종상 선교사의 논문 중 인상 깊은 대목은 평신도의 사도성이라는 엄청난 진술과 지적이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보면 당시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사용된 단어가 사도성을 포함하였다는 점에서 잊혀져 가는 사도성의 개발이란 점에서 고무적이었고, 평신도들에게는 엄청난 격려요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교학적인 접근으로 분석한 정제순 선교사는 제자훈련의 성경적 이론과 그의 목회적 상황(파푸아뉴기니 메께오족속)을 절묘하게 비교 분석하여 본 제자훈련의 타문화권적 적용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공헌이었습니다. 설교학적으로 접근 분석한 김대조목사의 경우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 로이드 죤스의 로마서 강해와 옥한흠목사의 로마서 강해를 비교 분석한 실력대로 설교학에 대한 명료하고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여 제자 훈련을 분석하였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는 논문이었다고 봅니다. 끝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썼다고 하는 박용규교수의 제자훈련 운동에 대한 역사 신학적 분석은 박교수의 명쾌한 문장력과 달필에 나는 이글을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의 사마천이자 라토렛의 명석함에 버금가는 학자가 아닌가 합니다. 옥한흠 목사에 대한 기술에 있어 아부적(?) 표현이 지나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즉, 주관적으로 글이 흐르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미에 고백한 대로 ‘나는 옥한흠목사의 생애와 정열 그리고 그의 제자훈련운동에 관한 것을 취재할수록 역사학자의 생명인 객관성을 떠나 주관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었다’라는 심정을 읽고 나서 그의 기술이 아부가 아닌 감격의 소산이었음을 알고 그의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논찬에서 박용규교수에게 ‘그래도 역사학자는 계속 객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여 폭소를 자아낸 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가 수집한 수많은 리서치 데이터를 분석해 볼 때 옥한흠 목사는 한경직 목사 사후 상징적 지도자 부재시대에 제 2의 한경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옥목사는 ‘지금은 홀로 지도자 시대가 아닌 여러 지도자의 공존시대’라고 겸손해 하였지만, 많은 한국 교회 신자들과 비신자들에게 옥목사에 대한 인상은 필자가 생각한 것보다 그의 리더십이 더욱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Q) 해외 선교지에서 삶의 현장으로서의 제자훈련에 대해 한 말씀
A)이것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한 숙제입니다. 이번 리셉션에 참석한 많은 선교사들 즉 CAL세미나를 이수한 모든 분들의 고민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과 이 운동이 타문화권에도 충분히 적용하여 성공을 거둘 수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그 문화권에서의 적절한 상황화가 따라야 될 것이라고 보며, 옥목사의 미친 인생처럼, 많은 선교사들이 이 사역에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선교사님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할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가, 무엇이 장애물이 될 수 있을까요?
A)우선 이 버전과 정신에 목숨 걸고 미쳐야 합니다. 이 운동은 단순한 기술과 효과적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역시 광인론이 중요한데 옥한흠 목사의 책 ‘평신도를 깨우자’ q장 광인론을 20독하다보면 길이 보인다고 봅니다. 둘째로, 사역 포커스는 사람이며 그 다음이 프로그램인바, 장애물은 이 우선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즉 기성복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실패 요인이라고 봅니다. 실패한 사례를 분석해보면, 역시 목회적 상황 속에서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례의 경우는 사람들에게 생애를 투자하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조절 개발 하는 능력을 가진 목회자들에게서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장 큰 성공 사례는 오정현 목사의 미국교포 사회 속에서의 제자 훈련운동인바, 옥한흠 목사와 목회 철학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목회적 상황에 맞는 독특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운동은 표준화된 4영리 시스템과 다르다고 봅니다. 끝으로 지난 12월 5일 옥한흠 목사와 그 옛날 제자들 몇이 옥목사와 점심을 같이 한 일이 있습니다. 옥한흠전도사, 강도사, 목사 시절 함께한 대학생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성한 인물이 되어, 직장사역 연구소의 방선기 목사,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 갱년기분야의 명의인 한인권박사, 이랜드의 사목 박성남 목사, 변호사 김병재 장로 그리고, 저 자신 등이 옥한흠 목사의 성공적인 사역의 열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선교타임즈 200401
Q)사랑의 교회 제자훈련 운동이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A)평신도를 깨워 전도, 목회 그리고 선교 사역에 직접 참여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즉 목회자의 동역자로서 평신도들을 일깨우는 개신교의 원리인 만인 제사장의 구체적 실현이라고 봅니다. 소위 학생 선교단체에서 개발된 제자 훈련이 지역 교회에서 성공한 사례입니다. 사랑의 교회의 경우, 옥한흠목사가 성경적인 제자 훈련의 신학적 이론과 목회적 다이나믹스로서의 제자 훈련 실제를 체계화시켜, 많은 목회자들에게 CAL(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전 한국교회 및 해외한인교외 그리고 일부 타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제자훈련 및 목회 관련 프로그램이 미국 등지에서 수입된 것이라면, 이 훈련 과정과 운동은 한국에서 계발된 프로그램으로 좀더 자연스럽고 목회 친화적인 특징을 갖는다고 봅니다.
Q)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우선 창시자 옥한흠 목사가 이 운동에 미쳤다는 것입니다. 그의 책 ‘평신도를 깨우자’의 첫 과의 제목이 ‘광인론’입니다. 사실 어느 한 분야에 목숨 걸고 미치다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데, 옥목사는 바로 Vision 에 미쳐 오늘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한국적 목회 상황과 깊은 고민 속에서 잉태되어 수많은 임상 실습의 결과로 본 프로그램과 운동이 전개된 사실입니다. 옥 목사 개인적으로는 전도사 시절 네비게이토나 CCC 등지에서 제자훈련을 접하고 나서 성도 교회 대학부 목회를 통해 큰 자신감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신학공부는 이론적 토대를 튼튼히 하였고, 많은 사색 과정과 서초동에서 사랑의 교회 개척과정을 통해 태어난 작품이기에 이것은 단순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한 목회자의 전 생애의 혼과 정열로 가꾸어진 종합 예술이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봅니다. 셋째로 이 운동은 옥한흠목사 혼자만 실시한 것이 아니고, 홍정길, 하용조, 이동원 목사와 같은 스피릿이 맞는 목회자들과 제자훈련 사역의 동조를 꾀하신 점입니다. 이 분들은 이심전심으로 목회 철학이 통하였고, 이것을 계발시키는데 공조하여 무브먼트로 성숙하게 이끌어 한국교회에 목회 철학으로 정착시키는데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훈련은 단순히 저술과 한 교회의 프로그램에서 끝나지 않고 CAL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목회자, 선교사 훈련을 통해 그들의 공감과 동의 그리고 전수를 토대로 확장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훈련 자료들을 옥한흠 개인의 저서에 머물게 하지 않고 CAL세미나를 마친 목회 및 사역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교재의 일부를 사용케함으로써 비전의 공존 실현이 실제적이었다는데 있습니다.
Q) 제자훈련 페스티발 당일 발표되었던 논문중 인상깊은 발제문에 대해 간단하게 논찬해 주십시요.
A)제자훈련의 신학적 분석을 다룬 최종상 선교사의 논문 중 인상 깊은 대목은 평신도의 사도성이라는 엄청난 진술과 지적이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보면 당시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사용된 단어가 사도성을 포함하였다는 점에서 잊혀져 가는 사도성의 개발이란 점에서 고무적이었고, 평신도들에게는 엄청난 격려요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교학적인 접근으로 분석한 정제순 선교사는 제자훈련의 성경적 이론과 그의 목회적 상황(파푸아뉴기니 메께오족속)을 절묘하게 비교 분석하여 본 제자훈련의 타문화권적 적용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공헌이었습니다. 설교학적으로 접근 분석한 김대조목사의 경우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 로이드 죤스의 로마서 강해와 옥한흠목사의 로마서 강해를 비교 분석한 실력대로 설교학에 대한 명료하고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여 제자 훈련을 분석하였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는 논문이었다고 봅니다. 끝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썼다고 하는 박용규교수의 제자훈련 운동에 대한 역사 신학적 분석은 박교수의 명쾌한 문장력과 달필에 나는 이글을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의 사마천이자 라토렛의 명석함에 버금가는 학자가 아닌가 합니다. 옥한흠 목사에 대한 기술에 있어 아부적(?) 표현이 지나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즉, 주관적으로 글이 흐르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미에 고백한 대로 ‘나는 옥한흠목사의 생애와 정열 그리고 그의 제자훈련운동에 관한 것을 취재할수록 역사학자의 생명인 객관성을 떠나 주관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었다’라는 심정을 읽고 나서 그의 기술이 아부가 아닌 감격의 소산이었음을 알고 그의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논찬에서 박용규교수에게 ‘그래도 역사학자는 계속 객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여 폭소를 자아낸 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가 수집한 수많은 리서치 데이터를 분석해 볼 때 옥한흠 목사는 한경직 목사 사후 상징적 지도자 부재시대에 제 2의 한경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옥목사는 ‘지금은 홀로 지도자 시대가 아닌 여러 지도자의 공존시대’라고 겸손해 하였지만, 많은 한국 교회 신자들과 비신자들에게 옥목사에 대한 인상은 필자가 생각한 것보다 그의 리더십이 더욱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Q) 해외 선교지에서 삶의 현장으로서의 제자훈련에 대해 한 말씀
A)이것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한 숙제입니다. 이번 리셉션에 참석한 많은 선교사들 즉 CAL세미나를 이수한 모든 분들의 고민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과 이 운동이 타문화권에도 충분히 적용하여 성공을 거둘 수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그 문화권에서의 적절한 상황화가 따라야 될 것이라고 보며, 옥목사의 미친 인생처럼, 많은 선교사들이 이 사역에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선교사님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할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가, 무엇이 장애물이 될 수 있을까요?
A)우선 이 버전과 정신에 목숨 걸고 미쳐야 합니다. 이 운동은 단순한 기술과 효과적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역시 광인론이 중요한데 옥한흠 목사의 책 ‘평신도를 깨우자’ q장 광인론을 20독하다보면 길이 보인다고 봅니다. 둘째로, 사역 포커스는 사람이며 그 다음이 프로그램인바, 장애물은 이 우선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즉 기성복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실패 요인이라고 봅니다. 실패한 사례를 분석해보면, 역시 목회적 상황 속에서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례의 경우는 사람들에게 생애를 투자하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조절 개발 하는 능력을 가진 목회자들에게서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장 큰 성공 사례는 오정현 목사의 미국교포 사회 속에서의 제자 훈련운동인바, 옥한흠 목사와 목회 철학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목회적 상황에 맞는 독특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운동은 표준화된 4영리 시스템과 다르다고 봅니다. 끝으로 지난 12월 5일 옥한흠 목사와 그 옛날 제자들 몇이 옥목사와 점심을 같이 한 일이 있습니다. 옥한흠전도사, 강도사, 목사 시절 함께한 대학생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성한 인물이 되어, 직장사역 연구소의 방선기 목사,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 갱년기분야의 명의인 한인권박사, 이랜드의 사목 박성남 목사, 변호사 김병재 장로 그리고, 저 자신 등이 옥한흠 목사의 성공적인 사역의 열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선교타임즈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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