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12-26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20180602 토)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5:18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어디로 돌아왔는가?
-그 후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곳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걸어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2.예수살렘으로 돌아와 다락에 함께 있었던 사람은?
-그들은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 있던 사람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습니다.

3.다락에 모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그들은 모두 그곳에 모인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4.다락에 120명 모였을때 베드로가 일어나 제안한 내용은?
-그 무렵 모인 사람들이 약 120명쯤 됐는데 베드로가 형제들 가운데 일어나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예수를 체포한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 속했던 사람이었고 이 직무의 한 몫을 담당했던 사람이었습니다.

5.가롯 유다가 죽고 나서 어떻게 되었는가?
-유다는 자기 불의의 대가로 밭을 샀는데 거기서 그는 곤두박질해 배가 터지고 내장이 온통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밭을 그들의 지방 말로 아겔다마라 불렀는데 그것은 ‘피의 밭’이라는 뜻입니다.

6.유다의 죽음을 성경에 어떻게 예언을 하고 있는가?
-그런데 시편에 그의 거처를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곳에 아무도 살지 못하게 하십시오 라고 기록됐다.
-또 다른 사람이 그의 직무를 차지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록됐다.

7.베드로가 유다의 죽음이후 어떻게 하기를 제안하는가?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항상 우리와 같이 다니던 동안에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해 예수께서 우리들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함께 다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우리와 함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해야 합니다.

8.사도들은 유다 대신에 누구를 세우려고 추천을 했는가?
-그래서 사도들이 두 사람 곧 바사바 또는 유스도라고도 불리는 요셉과 맛디아를 추천했습니다.

9.새로운 한명의 제자를 세우기 위한 기도 내용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가운데 주께서 택하신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 주셔서
-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 맡게 해 주십시오. 유다는 이것을 버리고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10.사고들은 제비를 뽐아 누구를 세우게 되었는가?
-그러고 나서 그들이 제비를 뽑았는데 맛디아가 뽑혀서 그가 열한 사도들과 함께 사도의 수에 들게 됐습니다.

11.결론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가 다락방에 모인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우리들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함께 다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우리와 함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해야 한다.
-일심으로 기도를 하고 난뒤 그들이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열한 사도들과 함께 사도의 수에 들게 했다.

12.적용
-믿는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기 위하여 일심으로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함께 사역을 할 지체들은 서로 협의를 하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해야 한다.
-사역 가운데 만나는 동역자를 귀하게 여기고 함께 협력하며 복음 전파의 일꾼으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혼자가 아니고 함께 협력하며 일꾼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다.

☞본문 (행1:12~26)
12그 후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곳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걸어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13그들은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 있던 사람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습니다.
14그들은 모두 그곳에 모인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15그 무렵 모인 사람들이 약 120명쯤 됐는데 베드로가 형제들 가운데 일어나 말했습니다.
16“형제들이여, 예수를 체포한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17그는 우리 가운데 속했던 사람이었고 이 직무의 한 몫을 담당했던 사람이었습니다.
18(유다는 자기 불의의 대가로 밭을 샀는데 거기서 그는 곤두박질해 배가 터지고 내장이 온통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밭을 그들의 지방 말로 아겔다마라 불렀는데 그것은 ‘피의 밭’이라는 뜻입니다.)
20그런데 시편에 ‘그의 거처를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곳에 아무도 살지 못하게 하십시오’ 라고 기록됐고 또 ‘다른 사람이 그의 직무를 차지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록됐습니다.
21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항상 우리와 같이 다니던 동안에,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해 예수께서 우리들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22함께 다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우리와 함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해야 합니다.”
23그래서 사도들이 두 사람, 곧 바사바 또는 유스도라고도 불리는 요셉과 맛디아를 추천했습니다.
24그리고 그들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가운데 주께서 택하신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 주셔서
25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 맡게 해 주십시오. 유다는 이것을 버리고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26그러고 나서 그들이 제비를 뽑았는데 맛디아가 뽑혀서 그가 열한 사도들과 함께 사도의 수에 들게 됐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