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For I am the LORD your God, who churns up the sea so that its waves roar-- the LORD Almighty is his nam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 보다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고 있는 이유는?
-너를 지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고 하늘을 펼치시고 기초를 놓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다.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분이신데 죽을 운명의 사람을 두려워 하고 풀 같은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 한다.
2.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한 결과는 무엇인가?
-파멸이 정해진 압제자의 분노 때문에 날마다 공포속에 살고 있다.
3.고통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움추린 죄수들은 해방이 될것이고 그들은 죽어서 구덩이 묻히지도 않고 빵이 부족하지도 않는다.
4.사람들을 해방시키는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고 바다를 휘저어 사나운 파도를 일으키는 만군의 여호와시다.
-나는 네 입에 내 말을 담았고 내 손 그림자로 너를 덮었다.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내가 시온은 내백성이라고 하신다.
5.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재난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마신 예루살렘은 깨어나고 일어나라 사람을 비틀 거리게 하는 술잔을 비웠다.
-자기가 낳은 아들가운데 저여자를 인도할 아들은 없고 자기가 키운
아들 가운데 저여자의 손을 잡아줄 아들이 없다.
6.이스라엘이 재난을 당한 결과는 무엇인가?
-두가지 재앙이 네게 닥쳤지만 너를 위해 슬프하고 폐허와 파멸과 굶주림과 칼 뿐이니 누가 너를 위로하지 못한다.
-네 아들은 여호와의 진노와 여호와의 질책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거리의 모퉁이 마다 정신 읽고 뻗어있다.
7.하나님께서 진노의 잔을 해결 하신 방법은 무엇인가?
-그분의 백성을 위해 싸워주신 하나님께서 내가 네손에서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 내 진노의 잔을 빼앗았으니 네가 다시는 진노 술을 마시지 않는다.
-이제 내가 그잔을 너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겠고 그들이 전에는 엎드려라 우리가 딪고 지나가겠다고 하면 너는 등을 마치 땅바닥인양 행인들이 다니는 길바닥인양 만들었다.
8.결론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은 파멸이 정해진 압제자의 핍박속에 고통속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셨다.
-만군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를 깨워서 일으키고 진노의 잔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해방을 시켜주신다고 약속하셨다.
9적용
-어떤 고난속에서도 두려워 하지말고 낙망하지말고 환경에 눌려서 괴로워하지 말자.
-매일 매순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다.
☞본문
“나,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이다. 너는 누구이기에 죽을 운명의 사람을 두려워하고 풀 같은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를 지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그러고는 파멸이 정해진 그 압제자의 분노 때문에 날마다 공포 속에 살고 있구나. 도대체 그 압제자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움츠린 죄수들이 곧 해방될 것이다. 그들은 죽어서 구덩이에 묻히지도 않고 빵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다. 바다를 휘저어 사나운 파도를 일으키는,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다.
나는 네 입에 내 말을 담았고 내 손 그림자로 너를 덮었다.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내가 시온에게 말한다. ‘너는 내 백성이다.’”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너, 여호와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너는 사람을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을 모두 비워 버렸구나.
자기가 낳은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를 인도할 아들이 없구나. 자기가 키운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의 손을 잡아 줄 아들이 없구나.
이 두 가지 재앙이 네게 닥쳤지만 누가 너를 위해 함께 슬퍼해 주겠느냐? 폐허와 파멸과 굶주림과 칼뿐이니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네 아들들은 여호와의 진노와 하나님의 질책을 너무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거리의 모퉁이마다 정신을 잃고 뻗어 있구나.
그러니 이제 이 말을 들어 보아라. 포도주도 아닌 것에 취해 버린 가엾은 사람아!
네 주 여호와, 그분의 백성을 위해 싸워 주시는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네 손에서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 내 진노의 잔을 빼앗았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그 잔을 너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겠다. 그들은 전에 네게 이렇게 말하던 사람들이다. ‘엎드려라. 우리가 딛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너는 등을 마치 땅바닥인 양, 행인들이 다니는 길바닥인 양 만들지 않았었느냐?”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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