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Who among you fears the LORD and obeys the word of his servant? Let him who walks in the dark, who has no light, trust in the name of the LORD and rely on his Go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포로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여호와께서 너희 죄때문에 팔려나고 잘못 때문에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이다.
2.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갈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내가 불렀을때 대답하지 않고 내 손이 너희를 구해내지 못할만큼 너무 짧고 너희를 구할 힘이 없는 것이 아니다.
3.하나님께서 하신일은 무엇인가?
-내가 꾸짖음으로 바다를 말려 버리고 강을 광야로 바꾸고 물고기들은 말이 없어서 악취가 나고 목말라 죽는다.
-내가 하늘에 어둠으로 웃입히고 굶은 베옷으로 덮여 버린다.
4.포로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깨우시는가?
-주여호와께서 내게 가르치는 혀를 주시고 지친 사람을 말로 되살릴수 있는지 알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귀를 깨워 마치 제자를 대하듯 들려 주신다.
-여호와께서 내귀를 열어주시고 배반하지않고 등을 돌려 가 버리지 않았다.
5.포로생활 가운데 내가 당하는 고난은?
-나는 나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내 등을 내주었고 내 수염을 뽑는 사람에게 내 뺨을 내주었다. 조롱하고 침을 뱉는데도 나는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6.포로 생활 가운데 도우시는 역사는 무엇인가?
-주여호와께서 나를 도와 주시니 자존심이 상하지 않고 나는 내 얼굴을 부싯돌 처럼 굳게 하셨다.
-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를 고소하지 못한다.
-주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고 누가 감히 나를 두고 죄가 있다고 할수 없다. 죄가 있다고 하면 옷처럼 낡어져 버린다.
7.포로 생활 가운데 여호와를 섬기는 자세는 어떤가?
-여호와를 두려워 하고 그분의 종의 목소리에 순종하며 빛이 없는 어둠에 가도 여호와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대라.
-너희가 모두 불을 붙여 횃불을 들고 불빛을 비추면서 다녀보라.
-그 횃불에 너희가 타고 내가 손수 한것이고 너희는 괴로워 누워 딩굴게 된다.
8.결론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간 원인은 죄때문이었고 우상을 섬긴 잘못으로 쫓겨났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려두셨다.
-여호와께서 도우실때 회복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나아갈때 회복시키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9.적용
-우리는 죄에 민감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한순간 방심하면 하나님과 관계에 틈이 생긴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매일 매순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승리하는 삶을 살며 살아가자.
☞본문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어머니의 이혼 증서가 여기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기라도 했느냐? 내가 어느 채권자에게 너희를 팔았더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 때문에 팔린 것이다. 너희의 잘못 때문에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이다.
내가 왔을 때 왜 아무도 없었느냐? 내가 불렀을 때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손이 너희를 구해 내지 못할 만큼 너무 짧으냐? 내가 너희를 구할 힘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음으로 바다를 말려 버리고 강을 광야로 바꾸어 버린다.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서 악취가 나고 목말라 죽게 된다.
내가 하늘을 어둠으로 옷 입히고 굵은베 옷으로 덮어 버린다.”
주 여호와께서 내게 가르치는 혀를 주시고 어떻게 하면 지친 사람을 말로 되살릴 수 있는지 알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깨워 주셔서 마치 제자를 대하듯 들려주신다.
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배반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려 가 버리지도 않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내 등을 내주었고 내 수염을 뽑는 사람들에게 내 뺨을 내주었다. 조롱하고 침을 뱉는데도 나는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조금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였다. 따라서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안다.
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를 고소하겠는가? 우리 함께 법정에 가 보자! 누가 나를 상대로 고소했느냐? 내게 가까이 와 보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누가 감히 나를 두고 죄가 있다 하느냐? 그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져서 좀에게 먹힐 것이다.
너희 가운데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종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누구냐? 비록 빛도 없이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이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자기 하나님께 기대라.
보라. 너희가 모두 불을 붙여 횃불을 들고 불빛을 비추면서 다녀 보라. 그 횃불에 너희가 탈 것이다. 이것은 내가 손수 너희에게 한 것이고 너희는 괴로워서 누워 뒹굴게 될 것이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