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마르기를 기다려 벽체 균열을 보수 해야겠지만,,,
절기나 요즘의 기온으로는 더 이상 마르기를 기다리기는 어렵다,,,,
몰론 잘말랐다 하더라도 벽체목의 줄어듬으로 2~3년간은 어차피 보수는 해야 할터,,,,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야만 한다,,,,,
추운날씨에도 불구 거실,안방,구들방의 벽체 균열은 모두 메꾸었다,
바닥 엑셀 난방과 바닥 황토미장,
그리고 화장실 방수와 미장등은 별도의 기능공을 초빙,,
요번주 주말 날이 풀리는데로 마감을 할 예정이다,,,,
출처 : 산``산```산,,, 바람``바람``바람,,,,,,
글쓴이 : 한 동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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