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흙집 건축

[스크랩] [인테리어/결혼]내 손으로 흙집 짓기

가디우스 2010. 10. 11. 09:46

내 손으로 흙집 짓기
“한 달만 배우면 쉽게 지을 수 있어”
미디어다음 / 최이연 프리랜서 기자
최근 ‘흙집 짓기’가 참살이(웰빙) 주거문화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흙집이란 전통적인 건축 방법으로 황토와 나무로만 지은 집을 일컫는다.

이런 흙집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고 알려져 있다. 황토가 여름에는 더운 열기를 막아주며 추울 때는 온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또 항균·탈취·제습 작용이 뛰어나 실내 환경이 쾌적하다. 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유해한 전자파 등을 차단해주는 효과도 있다. 새로 짓거나 수리한 집에 이사했을 때 생기는 새집증후군 따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최근 ‘흙집 짓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각 포털사이트에는 흙집 짓기를 주제로 한 인터넷 카페들이 늘고 있다.

13일 다음 카페 ‘전통과 생명의 美 흙집세상’(cafe.daum.net/heukjib)의 운영자 권영준(36, 서울 송파동) 씨의 말에 따르면 카페 회원들 가운데는 지병으로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해 전남 담양에 흙집을 지은 사람, 지리산 자락에 귀농을 계획하며 흙집을 짓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카페의 현장생중계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흙집 짓기 현장이 공개돼 있으며 흙집 공부방에는 흙집을 짓는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흙집을 만드는 사람들’(www.hwangto.info)이나 ‘목천 흙집 연구소’(www.heukjib.com) 등에 개설된 흙집 짓기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임효택(40, 충남 논산시) 씨는 흙집은 한 달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흙집 짓기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고 한다. 무엇보다 주재료인 황토를 잘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

건축비용 역시 무조건 저렴한 것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흙집을 지으려면 인건비를 들이지 않는 경우 평당 자재비만 약 40만원, 인건비를 포함하면 최소한 평당 130만 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임 씨는 현재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손수 지은 흙집에서 살고 있다. 두 아이 중 둘째는 흙집에 살기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치됐다고 한다.

3년 전부터 흙집을 짓고 싶어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난 7년 간 흙집 짓기 일을 해온 임 씨에게 흙집을 짓는 기본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
집을 지을 땅을 편편하게 다진다. 그 뒤 평수를 계산해 원을 그리고, 원 안으로 20cm, 밖으로 20cm를 두르며 벽체 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 사람 머리 정도의 납작한 돌을 놓는다. ※ 실평수=(원의 반지름×반지름×3.14)÷3.3058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통나무와 서까래 깎아놓기

벽체 두께(40cm)에 알맞게 통나무를 잘라 놓는다. 서까래는 낙엽송, 소나무, 편백나무 등의 나무를 껍질은 벗기고 옹이 부분은 대패로 다듬은 뒤 핸드그라인더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다듬어 준비해 둔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문틀 만들기

문틀의 너비와 높이를 말뚝을 꽂아서 표시해 놓는다. 그 뒤 기초 돌 위에 10cm 높이로 흙을 쌓고 통나무로 반으로 자른 문틀재의 평평한 부분으로 수직·수평을 확인한다. 통나무 문틀재 위에 문 높이의 기둥을 세운다. 기둥 위에 문틀재를 올려놓는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벽체 쌓으며 창틀 만들기

황토는 수분기가 적당하게 물로 반죽한 다음 비닐로 밀봉해서 이틀 정도 덮어둔다. 그 뒤 벽체의 원 모양을 따라서 숙성된 흙을 쌓는다. 20cm 쌓고 40cm 간격으로 소나무를 올려놓고 망치로 두드려 고정한다. 다시 그 위에 통나무가 안 보일 정도로 흙을 덮는다. 창틀은 문틀과 같은 요령으로 창문 자리에 문틀재를 대고 양쪽 기둥을 세운 후 기둥 위에 다시 문틀재를 댄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종도리 돌리기

벽체가 다 완성되면 벽체 중심부 20cm에 1m짜리 각목을 원 모양으로 놓는다. 이후 이 도리에 서까래를 고정시킨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절병통 위에 서까래 올리기

절병통은 두께 35cm 통나무를 잘라내 15cm 간격으로 7cm짜리 깊이의 홈을 판다. 그 뒤 15cm 부분을 하나 건너 하나씩 잘라낸다. 그 다음 서까래를 한 쪽은 절병통 홈에, 다른 한쪽은 종도리에 고정시킨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개판 작업하기

서까래 사이의 공간은 두께 2cm, 너비 15cm 너비의 나무판을 사용해 못을 밖아 고정시킨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방수 시트 깔기

전기 공사 후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비닐로 개판 위를 씌우고 단열을 위해 그 위에 15cm 두께로 흙을 쌓는다. 그 뒤 방수포를 씌우고 접착시키면 된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너와 올리고 바닥 마감하기

너와를 80cm 간격으로 잘라서 처마 쪽부터 안쪽 방향으로 겹쳐지게 쭉 돌려가며 쌓아올린다. 방바닥은 불 고래를 만들고 구들장을 놓고 황토를 발라 마무리한 후 그 위에 한지를 바르거나 장판을 깐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기단 쌓기

벽체 바깥쪽 외벽에 약간 간격을 두고 돌을 한 단 쌓은 뒤 그 안을 흙으로 채워 넣는다. 처마에서 떨어진 물이 안쪽으로 튀는 것을 방지해 흙벽이 젖지 않게 해준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황톳물 바르기

금간 부분에 황토를 채워 넣고 황토 흙물을 체에 내려 벽체에 바른 후 찹쌀풀이나 전분 풀을 그 위에 바른다. 황토 흙물에 풀을 섞어 발라도 된다. 집이 완성되고 2개월 동안 잘 말린 후 입주하면 된다.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완성된 흙집

[사진 제공=흙집을 만드는 사람들]
 

 

나는 전생에 어떤 사랑을 했을까?

 

궁금하시죠?



1. 두사람 이상을 동시에 좋아한 적이 있다.

그렇다.(4번으로) 아니다.(2번으로)



2. 연상보다는 연하의 남성이 좋다.(남성의 경우 연상의 여성)

그렇다.(5번으로) 아니다.(3번으로)



3.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고백한다.

그렇다.(5번으로) 아니다.(6번으로)



4. 부모님과 같은 부부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7번으로) 아니다.(5번으로)



5. 컬러플한 속옷을 좋아한다.

그렇다.(8번으로) 아니다.(9번으로)



6. 애인이 바람피우는 것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그렇다.(9번으로) 아니다.(5번으로)



7. 외식보다는 집에서 먹는 것이 좋다.

그렇다.(10번으로) 아니다.(8번으로)



8. 오드리 햅번 보다 미릴린 먼로가 좋다.

그렇다.(11번으로) 아니다.(9번으로)



9.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12번으로) 아니다.(11번으로)



10. 애인은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렇다.(13번으로) 아니다.(11번으로)



11. 첫눈에 이성에게 반할 때가 많다.

그렇다.(14번으로) 아니다.(15번으로)



12. 사랑으로 추구하는 것은 '안정'보다는 '자극'이다.

그렇다.(14번으로) 아니다.(15번으로)



13. 이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A 타입) 아니다.(16번으로)



14. 파충류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렇다.(21번으로) 아니다.(17번으로)



15. 혼전의 성관계를 반대한다.

그렇다.(→ H 타입) 아니다.(17번으로)



16. 섹시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렇다.(21번으로) 아니다.(19번으로)



17.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20번으로) 아니다.(19번으로)



18. 결혼상대를 고를 때 집안, 학벌 등 조건을 따지는 편이다.

그렇다.(→ E 타입) 아니다.(21번으로)



19.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용서해 줄 수 있다.

그렇다.(→ B 타입) 아니다.(20번으로)



20. 다른 사람의 물건이 탐날 때가 많다.

그렇다.(→ D 타입) 아니다.(→ C 타입)



21. 한 사람과 3개월 이상 계속 사귄 적이 없다.

그렇다.(→ G 타입) 아니다.(→ F 타입





-결과





* A 타입 → 신데렐라 타입

ㅇ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사랑

당신은 전생에 신데렐라와 같은 행복한 사라의 주인공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행복했던 것만은 아니다.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던지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는 등 슬프고 불행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운명의 상대와 만난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는 활짝 열려 장미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사랑으로 부와 명예, 행복을 모두 얻게 된 것.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여 결혼 후에도 행복한 삶이 계속 이어졌다.

이처럼 전생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멋지고 행복한 사랑을 했던 사람은 몇번이고 환생해서

전생의 덕을 쌓아가게 된다. 봉사활동 등으로 어려운 사람들엑 도움을 주며

생활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을 갖는 등 덕을 높여가도록 노력한다.







* B 타입 → 이낌없이 주는 타입

ㅇ일편단심 헌신적인 사랑

당신이 전생에 한 사랑은 헌신적인 사랑.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일편단심 자기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상대에게

열중하는 타입의 사랑이다. 하지만 상대는 단순히 재미로 만나거나

이도저도 아닌 불분명한 태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당신의 지나친 관심과 진지함에 당황해서 떠나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한 상대는 미남, 미인이었지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

이용당하거나 차이는 등 사랑의 상처를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를 원망하지 않았고 쉽게 잊지 못했다.

현세의 당신은 전생의 아픈 사랑의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금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끈기있게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 C 타입 → 바람둥이 타입

ㅇ계속해서 상대를 바꾸는 순간적인 사랑

당신은 전생에 끊임없이 사랑하고 계속해서 상대를 바꾸는 이른바 바람둥이였다.

한 사람에게 정착하기 보다 계속해서 상대를 바꿔가는 것으로 사랑의 기쁨과 희열을 느꼈던 것.

이런 타입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그만큼 대인관계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다. 즉 사랑을 통해 대인운과 매력을 상승시켜 간다.

또한 자유분방하고 속박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두뇌가 명석하다.

외적으로는 정열적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차갑고 결코 손해보는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다.

강렬한 매력을 갖고 있는 남성이 나타나지 않는 한 이런 여성은 결혼에 골인하기 어렵다.그리고 결혼한다 해도 사랑의 편력이 끝나지는 않는다.







* D 타입 → 천방지축 타입 (저 이거나왔어열ㅋㅋㅋ)

ㅇ자유분방한 예측불허의 사랑

전생의 당신은 불륜이나 삼각관계 등 이른바 위험한 사랑의 주인공이었다.

사랑하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무조건적인 정열적 사랑에 빠졌기 때문.

성격도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여서 사회적 통념에 얽매이지 않았다.

대인관계에서도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강해 상대에게 상처를 줄 때가 많았다.

거기에다 본래 바람기가 있고 변덕스럽기 때문에 일단 사랑을 쟁취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면

사랑이 식어 곧 다른 대상으로 눈길을 돌리기도 한다.

따라서 사랑이 오래가지 못했고 언제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한 사랑만을 반복했다.

전생이 이런 사랑을 했던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선 자기자신부터 성숙해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기적인 성격을 고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애정운을 상승시키는 열쇠가 된다.







* E 타입 → 로미오와 줄리엣 타입

ㅇ드라마틱한 운명적인 사랑

당신은 전생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정열적인 사랑을 했다.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것. 낮이나 밤이나 온통 그 사람 생각뿐.

두 사람의 사랑은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운명적인 사랑이었다.

물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적인 종말을 맞은 것은 아니었다.

주위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은 장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타오르는 법이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드라마틱하고 어려움과 장해가 많은 사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즉 장해가 없는 평탄하고 평범한 사랑으로는 애정이 쉽게 식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안정되고 자극이 없어지면 상대에게 싫증을 느끼게 되어 둘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생에 이런 사랑을 했던 사람은 연애기간을 오래 갖는 것이 좋고, 상대방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 F 타입 → 평이한 타입

ㅇ주위의 보호 속에서 성숙해져간 사랑

전생의 당신의 사랑은 적극적인 행동으로 행복을 얻기보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배려로 얻어진 사랑이었다.

소극적이고 실행력도 부족했던 당신에게 정열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은 불가능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지만 스스로 자기 감정에 제동을 걸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당신은 스스로 상대를 찾지 못하고 주위의 소개나 권유로 교제를 시작했다.

드라마 같은 파란만장하고 열정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의 축복과 보호속에서

키워간 안정되고 온화한 사랑을 했다. 이런 사랑은 재미없고 평범해 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매우 이상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전생에 이런 사랑을 한 당신은 현세에서도 연애보다는 중매로 행복한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다.



* G 타입 → 비정상적인 타입

ㅇ가학적이거나 피가학적인 사랑

당신의 전생의 사랑은 비정상적이었다. 인간에게는 본래 가학적인 면과 피가학적인 면이 있다. 전생의 당신은 이 두가지 경향을 강하게 갖고 있었다. 가학적인 경향이 강한 사람은 성격이 매우 공격적이고 투쟁적이어서 도전을 좋아한다. 애정에 있어서도 상대를 곤혹스럽고 슬프게 만듦으로써희열을 느낀다. 또한 단조로운 생활을 싫어해서 항상 자극을 추구한다.

그러나 본래의 모습은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고 순진해서 부드럽게 포옹해주는 상대를 만나면 마음의 안정을 얻어 정상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마조히스트의 경향이 강한사람은 여성에게 많다.

온순하고 항상 수동적인 자세를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관심을 끌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이러한 욕구가 강해지면 섹스에서는 피가하적인 경향이 나타난다.

마조히스트적인 면이 강한 사람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이성과 만나면 정상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







* H 타입 → 유리구슬 타입

ㅇ순정파이나 지나치게 신중한 사랑

당신은 전생에 순정적이지만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나머지 지나치 게 신중한 사랑을 했다.

따라서 사랑에 성공하기도 쉽지는 않았던 셈. 대인 관계가 원만하여 신뢰도도 높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수가 적어지고 소극적으로 되었다.

상대방이 이러한 면을 헤아려주면 다행이지만 그러기란 쉽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다든지 상대가 멀리 떠나가버리는 등 결국 사랑의 상처를 받았다.

이처럼 전생의 당신은 소심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말았다.

인생에서 사랑은 물론 모든 일에 있어 용기를 내서 부딪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

현세의 당신은 사랑과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좋은 곤약비빔면

 

요리분류
기타 / 비빔면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보용
요리재료
곤약,오이 파프리카,적채

비빔장소스 만드는법

배 한개 사과 한개 양파 한개를 다짐니다...커터기에 갈지 마세요..요건 꼭 다져야해요..

그래야 숙성 되는 과정에서 더 맛이나요.. 마늘은 가셔도되요...마늘 한주먹 갈고,,,

사이다 쬐끔 넣어서.. 간장 한컵,,, 소금 한 숟갈 ,식초반컵~ 한컵,

양파효소 반컵(매실액이나 유자액 넣으셔도 좋아요)

참기름 반컵,통깨,요리엿 3스픈 ,설탕 기호에 맞게..

고추장 3~4스픈,고춧가루 (고추장용 가는거랑 굵은거랑 반반해서)적당량,

저어서 뻑뻑하지 안을 정도... 요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여름 내내 드실수 잇어요..

 

 

자칭 다이어트 중인 울 혜원이..

칼로리는 낮은 대신 포만감이 많은 음식을 찾자니..어렵다..

오늘 점심은 또 뭘해주나..고민고민하다 생각한 곤약 비빔면..

원래 비빔면을 좋아하는데...오늘은 칼로리 0%의 곤약비빔면...

곤약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찌지 안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를하는사람이나 식이요법이 필요한 당뇨병환자들에게도 좋은식품이라더군요..

이렇게 비벼 먹으니 야채도 많이 먹을수 있어 일석이조... 

 

 

 

 

 

실처럼 잘라진것도 있던데...전 그냥 이걸루 샀어요...

가늘게 썰수 있음 더 가늘게 써는게 좋겠죠..

참 희곤약이 많던데 전 흑임자가 섞인 요걸 선택했네요...

 

뜨거운 물에 한번 샤워 시켰어요...

 

 집에 있는 야채군단..가늘게 채썰어주시고..

 

뜨거운 물에 데쳐 찬물에 식힌 곤약을 얹어주세요...

 

비빔장은 미리 만들어 둔거에 레몬즙만 좀 더 넣어...


비빔장소스 만드는법

배 한개 사과 한개 양파 한개를 다짐니다...커터기에 갈지 마세요..요건 꼭 다져야해요..

그래야 숙성 되는 과정에서 더 맛이나요.. 마늘은 가셔도되요...마늘 한주먹 갈고,,,

사이다 쬐끔 넣어서.. 간장 한컵,,, 소금 한 숟갈 ,식초반컵~ 한컵,

양파효소 반컵(매실액이나 유자액 넣으셔도 좋아요)

참기름 반컵,통깨,요리엿 3스픈 ,설탕 기호에 맞게..

고추장 3~4스픈,고춧가루 (고추장용 가는거랑 굵은거랑 반반해서)적당량,

저어서 뻑뻑하지 안을 정도... 요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여름 내내 드실수 잇어요..

 

 

자아~~한 젓가락 하세요..쫄깃쫄깃한게 맛나네요..

 

미즈쿡 그린레이크님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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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웨딩정보동호회
글쓴이 : 롤리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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