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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대인의 세계 정복 시나리오

가디우스 2010. 3. 29. 17:51

돈에 밝은 유대인 세계 경제 `쥐락펴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배경에는 유대인들의 지지가 적지 않았다. 미국 내 유대인 총회로 불리는 유대인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오바마가 당선된 후 "이번 대선에서 유대계는 78 대 22로 오바마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막대한 자금력을 과시하고 있는 미국 내 유대계는 정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이미 유대인인 티모시 가이트너와 로렌스 서머스를 각각 재무장관과 국가 경제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유대인들을 요직에 배치하고 있다.세계 금융계를 뒤흔드는 유명 유대인들은 누구이며 유대인이 금융에 강한 배경은 무엇일까.

 

⊙ 세계 금융을 거머쥔 유대인

세계 금융계는 유대인의 텃밭이다.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 전·현 의장이 모두 유대인이다.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 이래 4회 연속 FRB를 이끌며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다.벤 버냉키 의장은 2005년부터 대통령 경제자문 위원회 의장을 맡아오다 2006년 2월에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FRB 의장에 취임했다.

 

전임 세계은행 총재인 폴 울포위츠,현 총재 로버트 졸릭도 유대인이며 지난해 11월 국제 통화기금 총재로 선출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프랑스 재무장관도 유대인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밖에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헤지펀드계의 거물 조지 소로스,인텔의 엔디 글로브,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등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 감독 스필버그도 그렇다.

 

⊙ 유대인의 성공스토리

유대인들이 금융에 강한 것은 종교 개혁과 관련이 있다. 장 칼뱅의 종교 개혁 이후 유대인들은 신교 지역으로 대거 이주했는데 칼뱅은 이들 지역 유대인들에게 직업 소명설을 강조하며 부를 정직하게 쌓을 것을 주문했다. 신교 지역이었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등은 일찍부터 근대 자본주의 사상이 싹텄으며 주식회사,은행,주식거래소 등이 설립되는 등 금융 중심으로 발전했다.

 

유대인들은 17세기 말 영국 중앙은행이 탄생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당시 윌리엄 3세는 전임자인 제임스 2세의 왕위 탈환 움직임이 보이자 군비 조달을 위해 영국과 네덜란드 유대인들에게 자금을 빌리는 대가로 화폐 주조권을 넘겼다. 화폐 주조권을 손에 넣은 유대인들은 영국은행을 설립했고,이것이 중앙 은행 제도의 시작이 된 것이다.

 

유대인은 그후 2차 세계대전까지 세계 금융의 중심지였던 런던 금융 시장을 장악했다. 유대인은 정치권력과 결탁해 전쟁에 개입하면서 이권을 챙기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나폴레옹 전쟁과 미국 독립전쟁이다. 나폴레옹 전쟁 막판에 프랑크푸르트와 런던에 기반을 둔 유대계 대부호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에 적대적인 국가들에 1억파운드씩 전쟁차관을 빌려주며 나폴레옹과 싸우도록 부추겼다.

 

특히 워털루 전쟁 당시 프러시아 정부에 대규모 차관을 제공해 연합군이 나폴레옹에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독립전쟁 시절에도 영국의 유대계 은행인 베어링스는 미국 정부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다. 이는 유럽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그후 미국으로 진출해서 미국의 금융계를 장악하는 기반이 됐다.

 

 ⊙ 유대인을 향한 편견

 유대교는 탈무드에서 '세상에 가난보다 나쁜 것은 없다. 세상의 나쁜 일들은 모두 가난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런 유대교의 가르침은 유대인들이 열심히 일해 경제력을 키우는 정신적 밑거름이 됐다. 유대인들이 금융에 강한 것은 고리대금업을 죄악시하는 기독교 교리와도 관련이 있다.

 

 기독교가 지배했던 중세에는 이자 놀이가 금기시되어 이교도인 유대인들은 자연히 고리대금업을 독점하게 된다. 당시 고리 대금업은 사회에서 매우 천대를 받았다. 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 등 문학작품에서도 나타난다. 유대인 샤일록은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채무자의 허벅지 살을 떼어내야 한다고 우기지만 결국 '피를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된다'는 판사의 판결로 낭패를 보는 악덕업자로 묘사되고 있다.

 

 이 외에 제프리 초서의 '켄터베리테일즈',크리스토퍼 말로의 '몰타섬의 유대인',조너선 스위프트의 '런던 이그제미너',대니얼 디포의 '행운의 정부(情婦) 록사나'를 비롯 알렉산더 포프,세르반테스,괴테,엘리어트 등 문호들의 작품에도 유대인들이 수전노 혹은 극악무도한 인물로 그려진다.

 

 기독교의 박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전노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었지만 그들의 행동은 기독교인들의 반감을 불러 일으켜 다시 박해를 받는 악순환이 이어졌던 것이다.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정책을 추진한 것도 유럽 전반에 반유대인 정서가 퍼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업이 발전하자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리대금업자로 천대받던 유대인들은 금융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늘날 세계 금융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헤지펀드와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은 대부분 유대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의 중심이 런던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배경에는 미국의 경제가 발전한 점도 있지만 유대인들이 런던에서 뉴욕으로 건너간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 유대인의 세계 정복 시나리오

냉전시대 미국과 구소련의 지도자들에 속해있던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서로 혈통의 고리가 맺어져 항상 열린 터널처럼 연결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미국에서 원폭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그 기술은 곧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터널을 통해 비밀리에 소련으로 들어갔다. 이리하여 소련도 원폭개발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수폭, 운반수단, 미사일, 끝내는 우주경쟁 등, 이렇게 하여 유태인의 연출로 공포심이 일어나고 미-소는 방대한 자금을 무기개발에 아낌없이 소비하고 끝없는 군비 확대 경쟁에 제정신을 잃어갔다. 이렇게 터널을 통해 교환되는 정보로 양 초강대국은 서로 엉덩방아를 찧게 되었다.


 세계 정복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음의 5가지이다.

(1) 세계 최대의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진 국가의 지배

(2) 세계의 에너지 석유시장 지배

(3) 세계 식량시장의 지배

(4) 세계 금융시장의 지배

(5) 세계의 정보 통신의 발신원과 정보 통신망의 지배이다.

 

 현대에는 이미 금융, 정보통신, 석유, 곡물, 그리고 미국 정부등 이 5가지를 지배하고 있는 국제 유태자본은 세계 정치와 경제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막강한 이면국가(그림자 정부)로서 있는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시온주의자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연출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환란(전쟁도 환란의 수단)이다.

 미국의 은행들은 국제 네트워크 체제, 순이익, 유로시장에의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한마디로 유태인은 세계 최대의 자금조달과 운용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은 의문의 여지없이 유태자본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은행이 지배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의 민족국가에 대하여 이러 저러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도 이미 유태인의 손에 놀아나서 IMF체제하에 혹독한 시련을 겪고 온갖 국부가 유출되지 않았던가?

 

 둘째는, 에너지의 위기이다.

세계의 에너지원의 중심인 석유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오일 메이저이다.이들 각사는 옛날부터 유태재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엑슨, 모빌, 스탠다드는 록펠러가가 지배하고 걸프는 메론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록펠러가의 소카르에게 매수되었다. 로열-더치-쉘은 로스차일드가와 그리고 텍사코는 노리스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로리엄은 국책회사인데 역시 유태자본의 큰 영향하에 있다. 한 나라의 혁명이나 내란에 미 CIA가 개입해 온 것처럼 유가변동에도 그런 공작이 있었다. 미국의 정치, 경제의 실권을 틀어쥐고 있는 유태자본이라면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유위기의 연출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명분을 잃은 중동 이라크 전쟁과 이란과의 갈등의 중심축은 유태인들이다.

 

 셋째는 곡물기근이다. [게시록의 검은말시대] 

 세계에서 일기예보가 가장 정확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많은 기상관측 위성을 띄워놓고 있기 때문이다. 곡물메이저가 1년 앞의 날씨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와 같은 확실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입수하는 까닭에 그들은 기근에 대하여 미리 무슨 수를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기근이 세계를 휩쓸었을 때 사람들은 공평한 분배를 부르짖으며 세계적인 힘을 가진 어떤 기관이 설립될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그 긴 고난의 역사를 거치면서 곡물, 식료를 쥐는 자가 강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과거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데올로기의 주입이 아니라 식량을 충분히 주지 않고 항상 배고픈 상태로 놔두는 것이다. 입에 넣을 음식이 없다는 상황만큼 사람들을 착란상태로 빠뜨리게 하는 것은 없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과도 타협할 수 있다. 지구는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아마 연출 되는지도 모른다. 곡물 메이저 및 그 배후에 있는 세계 지배의 몽상가들은 물론 이것을 잘 알 것이다. 이쯤하면 유대인들은 경제, 군사, 곡물, 자원, 세계를 통제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제외된 나라가 아니다. IMF 등 국가 재난은 저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조종할 것이다.


그리고 석유 파동과 금융 위기, 칠레 협상의 배후의 실체와 음모를 간파할 수 있으리라 본다. 믿기 힘들겠지만, WTO, IOC, IMF, NATO, 에이펙, 나프타, EU, UN, 로이터통신, BBC, CNN, CBC....등과 같은 무수한 세계기구와 언론은 그들이 창조하였고, 실질적으로 배후에서 조정하고 공작하는 조직이다.

 

 이쯤되면 그들의 실체는?? 게시록의 666의 표라는 것이 개인의 표시보다 더 국가간에 모든 것을 조종하는 무리들이 유대인들이고, 기독인들이 정신없는 사이에 유대인들은 세계를 정복하여 버렸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초대 교회부터 미워한 무리들은 유대인들이다. 성경을 세계를 놓고 보아야 한다. 세계는 악의 무리들이 잡고있다. 아니라고 한면 유치부 어린이 소리를 하는 자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이고 유대교라면 기독교가 그속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여 마음을 놓고 있다가는 그들 손에 조종을 당할 것이다. 목사님들 중에도 상당수의 분별없는(?) 분들이 유대인을 배우자고 하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 그조직은 이미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 이제 성경에 기록된 마귀들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오직 유대인을 위한 유대인만 있게 되는 것이다. 또, 그들은 돈으로 모든 나라를 조종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그속에서 이익을 얻고 기뻐한다.

 

 미국이 가장 큰 힘을 가진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그 나라를 조정하는 무리들이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도 유대인의 미움을 사고 있는 대표적 국가이다. 미사일을 이스라엘의 적대국가인 중동에 파는 것이 바로 주 원인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적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배운 민족이다. 반드시 복수의 칼날을 가는 민족이라는 것을 북한이 미처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의 눈에 가시가 된 북한이 살아남기란 불가능하다. 조만간 북한이 멸망을 자초하게 되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 바이다.

 

 ⊙ 유대인의 세계 종교 통합 시나리오

 

 유대인은 아직 메시야가 오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유대인들이 원하는 메시야가 올것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를 한손에 쥐고 유대인을 회복하는 세계적인 대통령이나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메시야가 올것이다. 그는 군사,경제,정치등을 한손에 쥐고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이다. 그사람이 유대인중에서 나올 것이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제사하는 꿈을 꾸고있다. 그리고 종교가 하나로 뭉칠 것이다. 그일을 유대인들은 지금도 겉으로 들어내지않고 진행하고 있다.ⓗ

 

자료제공/고희석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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