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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와 여유있는 운전은 생명과 재산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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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봄기운에 녹기 시작하면서 머금고 있는 수분양이 증가하여 공사장, 축대, 웅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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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부근 통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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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반 침하로 인한 굴곡 등 이상 징후 있는지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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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굴착 주변에 추락ㆍ접근금지 표지판, 안전휀스 등
안전시설 설치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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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지ㆍ낙석 위험 지역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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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사가 흘러 내릴 위험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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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석(들뜬 암석)의 우려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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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개지에 접한 건물 내ㆍ외벽에 균열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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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석방지를 위한 안전망이 훼손 되지는 않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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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은 설치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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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건축물ㆍ축대ㆍ옹벽 주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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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건축물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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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주위의 배수로가 토사 퇴적 등으로 막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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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반 침하나 배수 불량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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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안전은 행복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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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 준비와 작동방법 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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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베란다ㆍ계단 난간이 견고한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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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 침하, 벽체의 균열ㆍ누수가 없는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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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계단, 발코니의 균열ㆍ파손유무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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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선, 하수구ㆍ배관 등의 파손ㆍ누수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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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배관, 호스 등 연결부위 가스 누설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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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구 철거시 LP가스판매점, 도시가스 지역 관리소에 연락하여 적절한 안전조치 후 철거 | |
| ※ 우리집 안전점검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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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란?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형성되어 봄에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황토먼지이며, 평상시 먼지 농도보다 4~5배 높다.
황사는 사람의 폐 속으로 들어가 기침, 가래,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눈병이나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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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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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마스크는 기본, 매일 세탁 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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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실외활동 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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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충분히 세척 후 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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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 할 때 긴소매 옷 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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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입안을 헹궈 유해 물질제거, 살균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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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집안 청소 | |
|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읍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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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은 대대로 물려줄 소중한 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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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예방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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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행위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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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ㆍ밭두렁 함부로 태우지 말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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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의 흡연은 삼가하고 산불조심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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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발생 시 이렇게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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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발견 시 119, 시군구ㆍ읍면동사무소 등에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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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의 작은 산불은 잘 타지 않는 물건으로 빨리 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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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에 휩싸일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불이 약한 곳,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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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피장소는 타버린 지역, 저지대, 탈것이 없는 지역, 바위 뒤,
도로 등 안전한 곳으로 | |
| ※ 입산 할 경우 라이타 등 인화성 물질을 가져가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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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이란?
다중이용시설은 백화점, 영화관, 터미널, 찜질방, 유흥업소, 산후조리원, 고시원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방심할 경우 작은 화재나 사고에도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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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와 계단의 위치 등을 미리 알아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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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소화장비 사용요령 평소 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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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낮은 자세로 신속히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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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ㆍ방화시설 완비된 업소이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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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로 통하는 통로 장애가 없는지 확인 | |
| ※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비상구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대피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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