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의 Key - Lord Ship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로드십(Lordship)입니다. 로드십이란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로드십이 제대로 선포되어 있지 않다면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자기생각을 좇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성경은 주(主)라고 한 의미로만 번역되어 있는데, 영어성경을 보면 ‘주’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란 단어에 담긴 구세주(saviour)란 의미는 10%에 불과하고, 왕(Lord)이란 의미가 90%를 차지합니다.
주님(Lord)! 이것은 우리를 통치하시고 보호하며 인도해주시는 왕이란 의미입니다.
로드십이 자라가는 과정을 보면, 첫 번째는 이해하고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이 이 첫 단계입니다. 두 번째는 이해가 되며, 이익이 되어야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주일 성수라든가 십일조를 하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는 이해는 안 되지만 이익이 될 것 같아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베드로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이해도 안되고 이익도 없지만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무조건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쳤던 순종으로 말미암아 로드십의 절정에 이르렀으며, 우리에게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 위해 제자훈련을 하는 것이며, 자신을 포기하는 순종의 훈련이 없이는 제자의 비전을 이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내 삶, 내 아내, 내 자식, 내가 가진 것 중에 내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쓰시겠다면 언제든 드려야하는 노예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성도들은 제자훈련을 거치면서 셀그룹 리더로 사역하게 됩니다. 셀그룹 리더는 작은 목자요. 셀그룹의 영적인 아비이지요. 영적인 부모가 된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또 훈련받습니다. 부모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기 감정대로 행동한다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까요? 셀그룹의 리더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가장이 된 셀 리더는 더 이상 자기 감정, 자기 생각대로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영혼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겼다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셀리더는 자신의 자리를 지킵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침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노예,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침체라는 것은 사치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자훈련은 그러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소명을 발견하게 하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초지일관 달려갈 수 있는 셀그룹 리더로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로드십(Lordship)입니다. 로드십이란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로드십이 제대로 선포되어 있지 않다면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자기생각을 좇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성경은 주(主)라고 한 의미로만 번역되어 있는데, 영어성경을 보면 ‘주’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란 단어에 담긴 구세주(saviour)란 의미는 10%에 불과하고, 왕(Lord)이란 의미가 90%를 차지합니다.
주님(Lord)! 이것은 우리를 통치하시고 보호하며 인도해주시는 왕이란 의미입니다.
로드십이 자라가는 과정을 보면, 첫 번째는 이해하고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이 이 첫 단계입니다. 두 번째는 이해가 되며, 이익이 되어야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주일 성수라든가 십일조를 하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는 이해는 안 되지만 이익이 될 것 같아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베드로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이해도 안되고 이익도 없지만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무조건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쳤던 순종으로 말미암아 로드십의 절정에 이르렀으며, 우리에게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 위해 제자훈련을 하는 것이며, 자신을 포기하는 순종의 훈련이 없이는 제자의 비전을 이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내 삶, 내 아내, 내 자식, 내가 가진 것 중에 내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쓰시겠다면 언제든 드려야하는 노예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성도들은 제자훈련을 거치면서 셀그룹 리더로 사역하게 됩니다. 셀그룹 리더는 작은 목자요. 셀그룹의 영적인 아비이지요. 영적인 부모가 된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또 훈련받습니다. 부모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기 감정대로 행동한다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까요? 셀그룹의 리더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가장이 된 셀 리더는 더 이상 자기 감정, 자기 생각대로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영혼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겼다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셀리더는 자신의 자리를 지킵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침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노예,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침체라는 것은 사치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자훈련은 그러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소명을 발견하게 하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초지일관 달려갈 수 있는 셀그룹 리더로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